'제4회 인천 중구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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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인천 중구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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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지역 다문화가족 자녀 대상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 진행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

인천중구가족센터는 지난 20일 인천 중구 율목도서관 소극장에서 ‘제4회 인천 중구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는 관내 이주 배경 학생들의 언어 역량 강화와 자긍심 고취를 마련된 행사로, 중국, 베트남, 일본 출신 다문화 가정 자녀(초등학생·중학생) 총 29명이 참여했다.

대회는 ‘나의 가족’, ‘엄마의 고향’, ‘나의 학교생활’, ‘나의 꿈’, ‘나의 친구’를 주제로 한국어와 부모의 출신국의 언어로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다문화가족 자녀들은 자신의 이중언어 능력을 발휘하고 다양한 문화와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외에 다양한 문화 체험 활동 프로그램도 진행해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특히 율목도서관 이미아 관장과 인천중구가족센터 정광웅 센터장이 직접 참석, 대회 결과에 따라 중구청장 표창, 중구의회 의장 표창, 국회의원(배준영) 표창, 율목도서관장 표창, 중구가족센터장 표창을 수여했다.

정광웅 센터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다문화 가정 아이들이 자신의 언어 능력을 발휘하고, 자신감을 키우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 가정을 지원하고 다문화 인식 개선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구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다문화 가정 아이들의 언어 능력과 자신감을 키우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문화 가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다문화 인식 개선에 노력하는 사회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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