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장관 김경한)은 형편이 어려운 보호관찰 청소년 103명을 대상에게 검정고시를 준비할 수 있게하기 위해 사이버교육업체와 협력하여 검정고시 무료 수강원을 증정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법무부에 따르면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은 11일(수) 인터넷 사이버 강의 전문 교육 기업 (주)에듀윌과 '보호관찰대상자 검정고시 무료 수강권 증정식'을 갖고 에듀윌로부터 인터넷 상 검정고시 강좌 수강권과 교재 각 103명분을 증정받게 되었다.
법무부는 또 증정받은 수강권과 교재는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중․고등학교를 졸업하지 못한 전국의 보호관찰 청소년 103명에게 전달되어 이들에게 학력취득의 기회가 주어지며, 앞으로도 에듀윌은 매년 100명씩 수강권과 교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특히 무직, 비진학 보호관찰 청소년들의 학습 의욕 고취 및 학력 취득 기회 제공을 통한 사회적응력 제고는 물론, 이들의 재범방지에도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주)에듀윌은 현재까지 6년째 법무부 산하 소년원 및 소외 청소년들의 검정고시 교육을 지원하기 위한 소위 ‘반딧불이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으며, 이번 증정식 또한 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의 업무 협의를 받아들여 추진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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