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국제마라톤대회 4월12일 개최
스크롤 이동 상태바
대구 국제마라톤대회 4월12일 개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세계육상 코스 미리 달린다" 일반인도 참가 가능

^^^▲ 대구시에서는 오는 4월 12일(일) 국제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제고와 2011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실전연습 차원에서 세계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하는 2009대구국제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
오는 2011년 대구세계육상대회의 마라톤 코스를 미리 달려 볼 수 있는 '2009 대구국제마라톤대회'가 4월12일 대구 스타디움과 도심 일원에서 열린다.

지난 2001년 처음으로 열린 대구마라톤대회는 올해의 경우 국제육상경기연맹(IAAF)의 공인을 받아 국제 대회로 승격된 이후 처음으로 열리게 됐다.

이번 「대구국제마라톤대회」는 국내엘리트, 동호인 선수들 뿐만아니라 외국 유명초청선수 및 국가대표급 마라토너들이 참가하는 명실상부한 우리나라 최고의 마라톤대회로 개최한다.

경기종목은 풀코스와 10㎞이며 이제까지 스타디움 내에서 출발함으로써 출구쪽 병목현상으로 출발이 지연되어 기록에 대한 동호인들의 불만이 많았으나, 이번에는 경기장 앞 대로에서 출발함으로써 의욕이 충만한 선수들이 힘차게 스타트 할 수 있도록 조치하였다.

특히, 이번 대회의 마라톤코스는 2011세계육상선수권대회 유치신청당시 마라톤코스를 2008년 대회를 개최하면서 발생한 문제점들을 보완한 코스로서, 경사도가 완만하여 선수들이 기록을 향상시킬 수 있고, 달구벌대로, 동대구로, 들안길,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등 우리시를 대표하는 사통팔달의 교통망과 관광명소를 국내·외에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국내엘리트 및 동호인 선수들 뿐 아니라 윌슨 온사레(33.케냐.2시간6분47초)를 비롯해 11개국, 38명의 유명 마라토너들이 대거 참가해 명실상부한 우리나라 최고의 마라톤대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시에서는 IAAF공인을 획득한 2011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마라톤코스를 미리 달려보는 기회가 될 이번 대회에 마라톤을 사랑하는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하였다.

한편 이번대회는 전문 마라토너뿐 아니라 일반인도 참가가 가능하며 참가자 신청은 3월13일까지 인터넷(http://marathon.daegusports.or.kr) 또는 대구마라톤 사무국에서 접수 가능하다.

참가비는 풀코스 3만원, 10㎞ 2만원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핫이슈포토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