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넷, 獨 Roth&Rau사와 솔라셀 장비공급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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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넷, 獨 Roth&Rau사와 솔라셀 장비공급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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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솔라셀 250억여 원 규모 120MW 제조라인 장비, 기술 일괄 도입

^^^▲ 이상철 회장(왼쪽 다섯번째)과 독일 Roth&Rau사의 대표(왼쪽 네번째)^^^
국내 태양광전지 분야 선두 기업 미리넷솔라(대표 이상철)가 "독일의 태양광 솔라셀 장비 제조업체 Roth&Rau사와 총 150MW(5만가구 공급분)으로 생산량 확대를 위해 250억여 원 규모의 120MW 태양전지 제조장비, 기술을 일괄(턴키)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미리넷솔라는 지난해 9월, 대구 성서공단 내 공장부지 동쪽에 연 건축면적 11,157㎡(3,375평) 규모의 태양광전지 대구2공장 증축 기공식을 개최해 올해 6월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이번에 공급되는 장비는 우수한 광변환 효율을 제시하고 있어 미리넷솔라의 앞선 기술력과 기술 신뢰도를 바탕으로 단기간에 생산성과 품질 향상에 탄력을 얻을 전망이다.

한편, 독일의 Roth&Rau사는 2기 양산에 필요한 자동화 설비 및 장치 등 생산장비 일체를 오는 5월말에 납품할 예정이며, 미리넷솔라는 7월부터 150MW 규모의 솔라셀 시생산에 돌입할 예정이다.

또한 미리넷솔라는 이번 장비공급계약에 맞춰 국내외 업체와 추가 수주 협상도 본격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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