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현재의 경제상황을 재난에 준하는 위기상황으로 간주 8개 분야, 5개 대책반을 중심으로『비상경제 상황실』을 구성하고, 매일 비상경제 대책 특별 점검회의를 개최하는 등 선제적․총체적 비상경제 도정 추진체계를 구축한데 이어,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간부공무원 비상경제대책 포럼을 개최하게 된 것이다.
이번 포럼은 최근 비상경제정부 체제하에서 세계적인 경제난 극복을 위해 “위기는 새로운 기회, 경제난국 극복을 위해 함께 뛰어보자”는 슬로건으로 간부공무원들이 경제위기하에서 도정의 역량을 결집하고, 역동적인 추진의지를 더욱 확고히 하여, 경제정책의 현장 침투와 틈새 및 사각분야를 보완하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추진하도록 교육을 실시한다.
포럼의 주요 내용은 경북도 정책기획관이 국정과제와 경북도정 방향 설명을 통해 2009년은 경북 재도약을 위한 가장 중요한 한 해임을 강조하고, 김화동 기획재정부 재정정책국장의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정부정책 방향 및 주요예산 운용방안과,국정과제의 주요 화두인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정책과제에 대하여 정래권 외교통상부 기후변화대사를 초청 특강을 실시한다.
아울러, 홍웅식 한국직무능력개발원장의 조직의 비전 설정과 리더십 향상 등 간부공무원으로서 역량강화 교육을 통하여 보다 더 활기찬 조직으로의 변화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김관용 도지사는 특강에서「90․60 스피드 지방재정 집행」을 강조하면서 “경제 현장은 심각한 실정이다. 지금은 비상체제로 움직여야 한다. 늦다. 속도가 더 필요하다. 정부가 있다는 것을 주민들이 실감할 수 있도록 움직여라”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반기 90% 발주, 60% 자금집행을 골자로 한 『90․60 스피드 지방재정 집행』을 다시 한번 강력히 지시한다.
이와 함께 “경제위기 대책은 선제적이고 예방적이어야 한다. 기업이 도산하고 가계가 부도나면 그때는 훨씬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미리미리 조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도지사를 중심으로 한마음으로 뭉쳐서 도정의 모든 역량을 경제위기 극복에 투입, 더 빠르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대책을 요구하며, 간부공무원들의 분발을 촉구한다.
앞으로도, 경상북도는 이번 간부공무원 포럼을 시작으로 “Global 경북을 선도할 21세기형 인재양성”을 위하여 2009년도에 교육훈련비 28억원을 투자하여 보고․듣고․느끼는 현장체험 교육, 직원 역량강화를 위한 핵심가치 교육, 업무능력 향상을 위한 직무교육, 글로벌 외국어 교육 등 연인원 9,400여명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공직자 교육훈련을 실시할 계획임을 밝히고, 공직자에 대한 교육을 통해 조직을 일하는 구조로 바꿈으로써, 道가 추진하고자 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들을 역동적으로 수행해 나갈 각오를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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