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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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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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대구지역 주부 80여명 참여 풍기인삼시장에서

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는 풍기 전통 5일장날인 13일, 대구인근 지역 주부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인삼 주산지로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경북 영주시 풍기 인삼시장에서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펼쳤다.

올해 들어 처음으로 실시하는 장보기 행사는 오전 9시 경북도청을 출발해 풍기 인삼시장을 찾아 우수한 품질의 인삼, 홍삼 등 농특산물 장보기에 이어 영주 종합시장을 한차례 들러 한우, 축산물, 농특산물등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오후에는 영주시 순흥면 내죽리에 소재해 있는 한국 최초의 서원인 소수서원, 선비촌을 견학하는 문화탐방 시간도 가졌다.

전국적으로 널리 알려진 풍기인삼은 인삼은 뿌리 모양이 사람과 같아서 붙여진 이름이며 귀신같은 효험이 있다고 하여 신초(神草)로 불리며, 원기를 보하고 신체허약, 피로, 식욕부진등 폐기능을 도우며 진액을 생성하고 안신작용 및 신기능을 높이는데 탁월한 효염을 가진 약초로 알려져 있다.

한편, 경상북도는 매월 두 차례씩 지역별, 계절별 문화행사와 특산물이 출하되는 도내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장보기 행사와 함께 인근 문화유적지 및 농․수․축산물 생산․가공 현장 방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데, 참여를 희망하는 주부들은 지정된 날짜에 맞춰 전화(053-950-2793)나 경북도청 홈페이지(www.gyeongbuk.go.kr) ‘알림마당’ 코너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경북도가 침체된 상권과 지역경기 회복을 위해 마련한 ‘전통시장 장보기 투어’는 지난 2004년 4월 전국에서 최초로 실시한 이래 지금까지 총 76회에 걸쳐 6천6백여명이 참가해 그 동안 침체되었던 지역경제와 재래시장을 활성화시키는데 앞장서 오고 있다.

경상북도 최남섭 경제교통정책과장은 “경북도의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가 날이 갈수록 인기도가 높아 참가하려는 주부들의 신청이 늘고 있는 만큼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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