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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도 의원들 자신들만의 체육대회 꼭 거창하게 해야 하는가? ⓒ 뉴스타운 김종선^^^ | ||
그중 체육대회가 원주종합운동장에서 2008년 10월2일 개최되었다.
관중은 없고 의원들과 지자체직원들만이 참석하는 체육대회였다.
강원도민들인 관중도 없는 대회를 꼭 큰 운동장에서 개최하여야만 하는지? 2008년 원주에서 개최된 체육대회에는 일반 관중으로 보이는 사람은 고작 10명 미만이었다.
의원들과 행사관계자(모 신문) 그리고 시, 군민을 위하여 업무에 충실해야 할 공무원들만 가득하였다. 과연 이러한 대회가 강원발전을 위한 행사가 되는 것인가? 생각해 볼 문제다.
운동장 주변에는 먹을거리장터를 방불케 하는 어느 지역축제의 먹을거리장터와 같은 분위기였다. 여기에 지방자치단체의 직원들(공무원)만 가득한 행사가 공무원들이 업무시간을 쪼개서 체육대회에 나오는 것을 어떻게 볼 것인가?
제목이 강원도민발전을 위한 축제다. 그러나 강원 도민을 위한 것은 어디에서도 찾아 볼 수가 없다.
2000년부터 수해로 연기된 2002년과 2006년을 제외하고는 매년 5년에 걸쳐 개최 되었다. 5년간 집행된 행사경비는 1억5천5백42만3천원이다. 200여명이 참가하는 행사에 매년 2,600만원에서 3,500만원까지 집행되었다. 이 같은 예산(혈세) 사용이 과연 바람직 한 것인가?
의원들은 선거 때만 되면 국민, 도민, 군민, 시민을 위하여 열심히 뛰겠노라고 공약을 내걸고 선거활동을 한다. 그렇다면 자신만의 행사를 거대하게 치러야할 명분이 있는 것인지?
선거 때 자신들이 내 세운 도민과 시, 군민들을 위하여 하겠다던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하여 소모적인 대회를 발전적인 토론회나 좌담회 등으로 돌려 볼 의향은 없는 것인지?
다음해부터는 행사 참석인원에 맞추어서 어느 시골학교 분교나 수련원에서 조용히 개최하는 것이 예산낭비도 하지 않고 내실 있는 대회가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해본다.
아마도 강원 도민들이 바라고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
다 국민의 세금으로 치러지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이 대회에 눈도장을 찍으러 지방자치단체직원들이 몰려나오는 꼴이란? 정말 눈을 뜨고는 못 봐준다.
어느 직원 이야기가 귓가에 맴돈다 "이런 행사에 눈도장을 찍지 않으면 시, 군의원에 찍혀 예산을 확보하는데 어려움이 있지 않겠느냐?"는 뼈있는 말이…….
멀리서는 몇 시간씩 시간을 내어 오는 각 시군공무원들. 그 공무원들이 출장명분은 과연 무엇일까?
강원발전이란 명분으로 행사를 개최한다면 이런 행사에 대하여 축소하여 진정한 의원들만이 참가하여 화합하고 강원발전을 위한 토론회를 갖는 등 내실 있는 의원한마음대회로 거듭 태어나야 하지 않을까?
이제는 자기들끼리의 축제를 거창하게 하지 않기를 바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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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도 의원들 자신들만의 체육대회 꼭 거창하게 해야 하는가? ⓒ 뉴스타은 김종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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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회 강원발전 의원한마음 대제전관중은 고작 10명 미만이다. ⓒ 뉴스타운 김종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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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회 강원발전 의원한마음 대제전 ⓒ 뉴스타운 김종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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