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고령군 성산면 고탄리 산불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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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고령군 성산면 고탄리 산불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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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진화로 산림피해 최소화

^^^▲ 산불이 난 고탄리 야산산불이 발생해 소나무등이 불타고 있는 광경
ⓒ 신훈범^^^
전국적으로 건조하고 산불위험지수가 70%를 넘어서면서 산불위험이 높아진 가운데 경북 고령군 성산면 고탄리 산 25번지 야산에서 9일 14시 33분경 성묘객에 의한 실화로 추정되는 산불이 발생하여 소나무 50여본과 산림 0.1ha를 태우고 15시 26분경 진화되었다.

양산산림항공관리소 산불진화헬기 1대가 긴급투입되어 산불확산을 차단하고 지상진화인력 120명(공무원 40명, 산불예방전문진화대원 35명, 의용소방대 30명, 주민 10명, 소방서 5명)과 산불진화차 1대, 소방차 2대가 투입되어 진화하였다.

지역주민에 의해 산불신고를 접수받아 신속히 초동진화를 실시하여 산림피해를 최소화 하였으며 산림당국은 산불발생원인 및 가해자를 찾기 위한 조사를 실시중이며, 현재 성산면장 등 30명이 현장에 남아 뒷불감시와 재불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 고탄리 산불현장산불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방화선구축 및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는 진화인력들
ⓒ 신훈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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