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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진선 강원도지사 송년사^^^ | ||
무자년(戊子年) 한 해가 보람과 아쉬움을 뒤로 한 채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먼저, 지난 1년간, 강원도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주신 도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도민의 일원으로 늘 강원도와 함께 해주신 국군장병 여러분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뒤돌아보면 근래 들어 올 한해처럼 어려움을 겪은 해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
고유가와 전대미문의 금융위기로 인해 전 세계가 성장둔화와 경기침체라는 위기에 봉착해 있습니다.
이러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우리 도민들은 강원도발전을 위한 일들에 아주 역동적으로 나서주셨습니다.
도민들의 뜨거운 열정과 참여에 힘입어 강원도민프로축구단이 성공리에 창단되었습니다.
베이징올림픽에서는 강원도출신 선수들이 강원도의 힘을 전 세계에 보여주었습니다.
도정의 모든 분야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기업, 관광, 농어업 등 지역경제를 선도할 산업들이 발전의 속도를 더해 가고 있습니다.
복지, 환경, 문화 등 도민들의 삶의 질을 위한 지표들이 계속해서 상승하고 있습니다.
DMZ관광청 발족, 한국기후변화대응센터 설립 등 새로운 환경에 대비한 기반도 구축해서, 선점을 하였습니다.
원주~강릉간 고속화철도, LNG 제4생산기지 등 지역발전을 앞당길 과제들도 이끌어 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1인당 소득의 급신장, 그리고 작년 말부터 반전되기 시작해서 금년에는 6천명 가까이 늘어난 도내 인구가 상징적으로 입증해 주고 있습니다.
물론, 미흡한 점도 있었습니다만, 전반적으로는 도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안정적이면서 강원도발전이 진일보 할 수 있었다고 평가됩니다.
도민 여러분, 지난 한 해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제 우리 모두 한 해를 보람되게 마감하면서, 희망찬 새해 기축년을 맞이합시다.
감사합니다.
2008년 12월 31일
강원도지사 김 진 선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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