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양군이 최근 군청 상황실에서 김돈곤 군수를 비롯한 학습지원 협의회 위원(군수, 교육전문가, 학부모대표)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기 청양 탑클래스 학습지원 사업 착수보고회 및 학습지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2023년 3월부터 제공된 온라인 학습콘텐츠 및 멘토링 서비스 경과보고 등 2024년 사업 추진계획 보고 및 질의응답·토론의 순서로 진행됐다.
청양 탑클래스 학습지원 사업은 도농간 교육격차 해소와 학생유출 방지를 위해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하여 관내 초·중·고에 재학 중인 학생 380명에게 양질의 온라인 학습콘텐츠 ▲초등(아이스크림 홈런/엘리하이) ▲중등(온리원/엠베스트) ▲고등(대성마이맥/메가스터디)와 맞춤형 1:1 멘토링 수업 등 다양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제2기 청양 탑클래스 사업은 학생, 학부모, 교사의 여러 의견을 수렴해 2개 이상 학습콘텐츠 업체 선택권 확대, 멘토링 과목 확대 및 기간 연장, 오프라인 서비스(청소년 드림캠프, 입시설명회, 진로·진학 컨설팅 등) 및 학습동기 부여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한다.
김 군수는 “작년 처음 시행한 사업이다 보니 시행착오도 있었지만 이러한 경험을 토대로 새롭게 추진되는 ‘제2기 탑클래스 학습지원 사업’을 개선·보완하여 청양군 지역특성에 맞는 교육특화 사업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