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은 지난 2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객주 테마타운 조성사업' 자문위원회 및 추진위원들에 대한 위촉장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위촉된 자문위원 6명과 추진위원 16명은 사업 후보지 4개소를 현장 방문하고 조사를 한 뒤 최종 후보지를 결정하며 공사는 내년 중으로 착공할 계획이다.
군은 39,670m2면적에 사업비 150억원을 투입해 객주문학관과 주막을 중심으로 객주테마장터를 만들고 한방 보양식당 등 약수 보양센터 운영, 민박형 주막 및 '펜션타운'의 숙박시설, 객주 영상관, 체험 풍물 공방 등 ' 객주 풍물 레져타운'을 건립할 예정이다.
타운이 만들어지면 객주를 주제로 한 테마 문학촌의 역할을 하게 되며 소설 '객주'를 분석해 문학적이고 현장적인 트랜드를 찾아 문화콘텐츠의 장으로 조성하기로 했다.
청송군 관계자는 "대하소설'토지'의 배경이 된 경남 하동군 평사리에 수만명의 관광객이 모이는 만큼 '객주'의 배경이 된 청송일대를 새로운 관광명소로 만들겠다"라며 "문학여행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부가이익을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룰수 있을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소설 '객주'는 청송 출신의 소설가 김주영 작가가 쓴 대하소설로 조선후기 보부상들의 삶과 애환을 그린 작품(3부작, 9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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