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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고령화에 따른 치매, 중풍, 당뇨, 심혈관계 질환 등 만성·난치성 질환의 증가에 따라 동서의약 협진에 대한 세계적 관심과 수요가 증대하고 있는 실정이지만,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국가적 차원에서 의학과 한의학의 통합을 위한 시도는 거의 없었다.
지역에서는 지난 2004년부터 대구가톨릭대학의료원과 대구한의대병원은 양·한방통합치료와 관련된 다양한 연구 활동을 수행해 오고 있으며, 금년부터는 양·한방협진센터를 구축하여 실제적인 임상체험을 쌓아오고 있다.
특히 이번 센터유치는 양 대학의 이러한 협력활동을 모범적 사례로 높이 평가한 이한구 국회 예결위원장의 전폭적인 지원에 힘입어 가능하게 되었다.
대구시는 앞으로 양·한방협진연구센터를 더욱 발전시켜 동서의학의 기능적 융합 위에서 줄기세포/유전자치료법, 조직 및 재생의학 등 신의료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패러다임의 통합의료센터로 육성하여 지역의 의료경쟁력을 배가하고 지역 의료산업 성장에도 큰 기폭제가 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수성구 인근에 건립예정인 동 센터의 1단계 사업기간은 2009년부터 2013년까지 5년간이며, 양·한방협진치료모델 개발 및 통합의학 기반의 치료제 개발, 건강증진사업 및 통합 의료인력 양성사업 등을 중점사업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센터가 구축되면 시민들은 보다 양질의 포괄적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시민 건강증진과 복지에도 크게 기여하게 될 전망이다.
이와 관련해서, 대구가톨릭대학의 채영희 의무부총장은 “센터 건립 예정지 인근에 양·한방협진기반 임상시험 실시 및 국내외 환자를 치료할 1,200억원 규모의「통합의료서비스센터」를 유치할 계획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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