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청 공무원 관변단체 과잉충성 구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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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청 공무원 관변단체 과잉충성 구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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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문의 시대소리 [쓴소리 단소리]

^^^▲ 이강문 칼럼니스트/대구소리 상임대표 ^^^
대구 남구청(구청장 임병현) 새마을운동 남구지회(지회장 서상기)는 지난 7일과 8일 대구 남구청 광장 대구은행 앞에서 '결혼이민자와 함께 하는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가진바 있었다.

대구 남구청과 큐릭스 대구방송, 홈플러스 남구점 등이 후원한 김장담기 행사는 관내 결혼이민자 여성 25명과 새마을운동 대구남구지회 회원과 자원봉사자 100여 명이 함께 했었다.

남구 새마을협의회 서상기 지회장은 “김장에 서툰 결혼이민자들을 위해 이번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마련하게 됐으며 추운 겨울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할 수 있는 소중한 선물이 될 것이다”고 밝혔지만 배추를 기부한 분들의 소중한 뜻이 구청의 비빔밥(손비비기) 공무원들과 관변 단체의 아부성 과잉 충성이 그 빛을 읽고 있다는 논란이다.

어려운 이웃을위해 배추를 스폰서한 분은 남구청 관내 대덕산에 위치한 대한불교조계종 안일사 주지스님과, 홈플러스 남구점에서 각각 배추 1000포기이에 새마을협의회에서 준비한 무 600개로 김장을 했다.

새마을 협의회에서 담은 김치를 남구 11개동 결혼이민자 가정과 독거노인세대, 소년.소녀가장, 차상위계층, 복지시설 등에 세대당 10. 15kg씩 전달했다는 언론 보도가 잘못되었다는 대구소리 제보에 그 의문을 풀기위해 기자가 취재에 나섰다.

지난 7일은 무난히 행사를 치루고 익일인 8일은 김장을 담그는 과정에서 이웃주민들에게 나누어 줄 김장과 남구청장, 남구의회의 의원들에게 나누어 줄 김치를 각각 다르게 40여 포기를 담았다는 것이다.

제보자의 진술에 따르면 구청장과 구의원들에게 나누어줄 김치는 김치의 소스(내용물)에 무우 젓갈 쪽파 다시마 마늘 굴 등 다양한 내용물을 투입해 담그고 진작 주인공들인 불우이웃들에게 나누어 줄 김치에는 고추 마늘만 넣고 담았다는 것이 발단의 주된 문제이다.

사실 구청장이나 구의원에게 맛으로 줄 한포기식 돌려줄 김장이나 불우이웃들에게 줄 김장의 소스 내용물에 차이없이 똑 같았다면 도덕 윤리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었을 것이나 다 같은 사람들이 먹을 김치에 내용물이 다른 김치를 담았다는 것은 아무리 이해를 할려고 해도 정말 언어도단이다.

남구청 관련 담당자는 처음 기자와의 전화 통화에서 구청 실, 과장에게 김치를 맛보라고 협의회에서 30포기를 받았다고 인정하다가, 기자가 본격적으로 취재를 시작하자 전혀 받지 않았다고 담당 모 과장과 오리발을 내밀다 새마을협의회 관계자가 30포기를 직접 주었다는 전화 통화에 갑자기 돌변 10포기를 받아 직원들이 함께 나누었다고 얼버무리는 웃지 못할 촌극이 벌어젔다.

무우 젓갈 쪽파 다시마 마늘 굴 등을 첨가한 김치를 구청장에게 30포기 구의원 10명에게 1포기식을 전해주었다는 제보자의 제보에 기자가 남구청 행정지원과와 새마을협의회 자원봉사 구청관계자 구의회에 확인해본 결과 제보가 거짓이 아닌 사실로 밝혀젔다.

제보자는 명목은 '결혼이민자와 함께 하는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이나 사실은 주민과 김치용 배추를 기부한 기부자를 우롱하고 구청장에게 눈도장을 찍어 잘보어려는 과잉 충성분자들이 구청장 가정 김장담가주기 운동으로 전략하는 한심한 생색용 선심행사는 정말 사라져야 한다고 잘라 말햇다.

그러나 남구의회의 구의원들은 새마을협의회에서 가져온 김치는 배추를 기부하고 고생한 봉사자와 불우한 이웃을 생각한다면 우리가 먹을수 없다는 생각이 의기 투합 10포기를 지난 9일 관내 불우 시설에 기부했다는 것을 기자가 확인했다.

이에 시설에 기부한 의회와 김치의 행방을 어떠케라도 숨기려는 행정 집행부와 정말 대칭되는 행동은 과연 왜 일까? 이것은 철밥통에 물들어 마인드가 부족한 구청 공무원이 구청장의 눈과 귀를 정면으로 막고 귀머거리 눈뜬 당달봉사로 만들고 있다는 것은 기자만의 기후일까?

행정 집행부와 감시자인 의회의 생각이 이렇케 차별나게 마인드가 다를까를 피부로 느끼고 정말 대한민국에 구태의연하고 전, 근대적인 한심한 공무원들이 일 잘하고 유능한 구청장을 바보로 만들고 무능한 공무원은 밥만 축낼 것이 아니라 하루 빨리 퇴출됨이 마땅함을 느낀 씁쓸한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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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숙 2008-12-27 23:19:37
    사실을 고하는바 구청장의 눈과 귀를을 막는 남구청 총무과 서 모 과장은 난구 구민의 혈세를 축내고 무는한 공무원이기 대문에 물러나야 당연한것 아니든가? 이 무능한 공무원을 감사고 구민의 혈세를 축내는 공무원 감싸안는 구청장은 또 무엇인가? 같이 한심하기 짝이없는것 아니든가? 이강문 국장님 정말 대한민국의 정의를 지키시는 이강문기자님를 존경하옵니다. 힘 내십시오.......

    남구주민 2008-12-27 23:56:15
    총무과 과장이 청장의 귀를 막고 거짓뿌렁이에 놀아나는 구청간부들 대덕제 문제도 이 과장의 과잉충성이 남구민이 우사 한것 아니가?
    잘못된 남구를 철저히 바라주세요. 대구 중,남구의 지킴이 이강문 국장님 추운 날씨 건강에 유념하시고 건필하세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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