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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강문 칼럼니스트/대구소리 상임대표 ^^^ | ||
'건들바위' 훼손은, 공무원 안전불감증탓
대구광역시의 기초단체장들의 도덕적 해이로 시민의 혈세를 낭비하고 있어 시민단체가 중앙 감사원 차원의 철저한 감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대구의 대표적 문화재인 대봉2동 소재의 건들바위(대구광역시 기념물 제2호) 주위가 무너져 내린것은 공무원의 안전불감증 탓으로 드러나고 있다.
대구 중구청의 도시관리 공원녹지계가 실개천 정비 차원에서 문화재를 사전에 정밀한 안전 점검없이 과다하게 지표를 훼손했기 때문.
이로인해 건들바위 주위가 무너져 건들바위가 붕괴되고 있는 것은 중구청의 부실 관리에서 비롯되었다는 전문가들의 지적이 나오고 있다.
대구 중구청 공무원들의 문제는 이뿐 아니다. 대구 패션주얼리 “전문타운” 건설과 관련해 막대한 예산이 낭비될 우려가 높아지고 있음은 물론 혁신부분 경영대상(賞)에 대한 논란이 확산 되고 있기 때문이다.
대구 중구청은 이뿐 아니라 지자체장인 윤순영 중구청장이 구민을 우롱해 거짓말 한것으로 드러나 물의를 일으키고 있기도 하다. '중구청 민원 자전거로 구석구석 살핍니다'며 캐치프레이즈로 내건 구호가 말짱 거짓말이라는 점 때문이다.
대구 남구청의 문제점 또한 심각하다. 임병헌 남구청장에 대해 선관위는 기부행위 및 사전선거법 위반으로 조사 중에 있다.
남구청은 지난 11월 28일 팔공산 맥섬석 유스호텔에서 열린 주민자치위원 역량강화를 위한 2008년 주민자치위원 연수대회에서 주민 및 통장 등을 참석시키고 선물(헤어드라이기. 레모나. 반찬통)까지 제공했다.
임병헌 남구청장과 주민자치연합회 김 모 회장 등 2명과 그날 특강을 한 계명대 C모 교수를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에 제3자 선거법위반으로 신고돼 논란이 일고 선관위에서 조사 중에 있는것.
남구청은 지난달 28일 15:00 주민자치센터에 대한 올바른 이해, 지역공동체 형성을 위한 주민자치위원의 역할과 자세 주민자치센터 운영에 필요한 기본 소양교육을 위해 2008년 연수대회를 팔공산에서 개최했었다.
이날 연수대회는 구청예산(사회단체 보조금) 500만원(허위보고에의한 사전 선거법위반), 주민자치연합회 회비 100여만원 등으로 대회비용과 식사제공, 반찬통, 헤어드라이기, 건강식품 등의 선물을 주민자치위원 및 담당공무원이 아닌 일부의 남구민과 통장에게 나눠줘 제3자 기부행위로 지난 12월 3일 대구선관위원회에 신고가 접수되어 조사 중이다.
수성구청 또한 수성구청장이 ‘2008 대한민국 존경받는 CEO대상’에서 청렴부문 대상을 수여하면서 혈세 1,650만원을 건네고 수상하는가 하면, 달서구청은 시민중심경영부문 대상을 곽대훈 달서 구청장이 받으면서 880만원을 송금해 주고 수상해 물의를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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