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청 눈가리고 아웅 "알만한 사람은 다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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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청 눈가리고 아웅 "알만한 사람은 다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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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문의 시대소리 [쓴소리 단소리]

^^^▲ 이강문 칼럼니스트/대구소리 상임대표 ^^^
치적생색용 대형건축물 신축, 혈세낭비 자치단체장 모르쇠로 일관

대구 중구에 계획중인 주얼리 전문타운은 주민들의 혈세를 퍼부어 신축 한 뒤 이를 중구청이 관리상 명분을 내세워 개인 '주얼리 협회'에 임대해 줄 공산이 매우 크다.

신축예정인 주얼리 전문타운의 석연치 않은 문제를 들여다 보자.

단체장 연임위한 쏟아붓기 편향 사업 걱정된다.

대구광역시 중구청 관련사업이 중앙정부와 대구광역시의 지역개발 필요성에 의거 강력히 추진 되는점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다른지역 입장에서 볼때는 납득하기 어려운 점이 많은 것은 사실이다.

특히 대구에서 이루어지는 신규 건설 사업에서 '우리가 남이가'식으로 예산 챙기기를 노골화 할때 그 신뢰는 땅에 떨어질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 대구 중구청의 주얼리 전문타운 관련한 거짓말이 하나씩 밝혀지고 있다. 전문타운 상가계획을 생생용 단체장 재임 치적용으로 밀어 붙이고자 감시기관인 의회와 시민들을 철저히 속이면서 사업 추진을 강행하는 의혹이 하나씩 밝혀지고 있기 때문이다.

대구시민이나 특히 유권자인 중구민이 알아도 문제 삼지 않을 만큼씩만 야금야금 빼가는 행위가 너무 얄밉다. 평소 기자는 중구청 행정에 관하여 별로 관심을 가진바는 없었지만 주얼리 전문타운 기공식 행사에 참석한 한 지역주민의 말은 하나 같이 준공후 걱정 일변도였다.

예산규모 200억원 규모의 패션 주얼리 타운 공사. 패션주얼리 산업은 대구지역 귀금속산업(참가업체 30여 명) 육성발전 및 산업 클러스터 기반을 구축하고 제조 전시 판매기능의 집착화를 기대하며 사업비 17,990백만원(국 2,698/ 시 7,552. /구 6,040 / 민자 1,700) 투입된 것은 애초 잘못된 정책적 발상에 단체장의 치적 부풀리기 업적 작용을 분명 바로 잡아야 할 것이다.

# 전문타운은 구, 동부세무서 자리에서 대체부지로 거론된 대구 극장부지가 사실상 주얼리 타운 부지로 최적합부지이나, 건설업체로 확정 된 특정업체의 부지를 또한 특정업체의 고객전용 주차장 부지를 전문타운 상가 부지로 확정한 것은 아무리 이해를 할려고 생각해도 이해 할 수 없는 의혹이다.

특정업체와의 유착 의혹은 1차 개인 협회의 계약이나 관급공사 계약에도 의문투성이다. 사실 “공사 금액은 1차(협회)에도 187억에, 2차(중구청)에서 공사금액을 전액 투입하면서 별도로 철근과 레미콘은 중구청이 관급자재를 지원 한다고 한 계약은 사실 공사 금액에서만 물가 상승을 감안한다면 200억 원을 초과 할 금액이다.

지난 28일 실시한 중구의회 168회 세입 세출 예산안을 다루는 회기의 행정사무 감사장에서 의회나 기자에게 공사 금액외에는 지출될 금액이 전혀 없다고 발끈한 김 아무개 실장 답변에서 크러스터 설치 12억여원, 상수도 설치 6,000만원, 특구 홍보용 간판 제작, 앞으로 타운 건물이 완공되면 인테리어 시설비, 가구 및 집기, 취득세 등록세, 건물 관리비, 파견 공무원 인건비 등등 세목들을 숨기지 말고 인터넷에 소상히 공개 검증을 받아야 마땅하다.

# 건설공사비 200억원 보다 배꼽이 더 큰 내부 시설 인테리어 공사 금액도 의회나 구민들에게 아직은 알수 없다고 공개를 꺼리는 당당 공무원의 업무 능력에 한계가 있다. 차후 전문타운에 소요될 예산안도 없는 투자사업이 과연 현 시점에서 그토록 강경한 자세로 밀어 붙여야 하는지 윤 청장에게 묻고 싶다.

가정에서도 집을 구입하거나 증축 대토시 철저한 세입 세출 예산을 세워서 일을 시작하건만 국민 혈세를 집행하는 관공서에서 사전에 철저한 계획안 없이 즉흥적 치적 생색용으로 혈세를 야금야금 빼 건물을 신축을 밀어 붙이는 것은 이해 할수없는 처사다.

중구청 담당자 호주머니에서 나오는 돈이라면 아무렇게나 사용을 하겠는가 묻고 싶다. 대구 중구 의회가 조사권을 발동 철저한 조사에 임해야만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기자도 중구청이 야금야금 단돈 1000원 정도 빼갔으면 "에이 뭐 어쩌다 그랬겠지" 하는 생각으로 지나치고 말 것이다. 설사 1000~2000원이 더 빠져도 굳이 장시간 시간 소비해 가면서 글쓰고 전화까지 해가며 문제제기를 하지 않는다. 전화비용과 장시간 글쓰는 것이 더 귀찮기 때문이다.

곶간의 곶감 빼먹듯 국민 혈세를 낭비하는 주얼리 전문타운 신축에 중구의회는 감사권을 발동치 아니하고 모르쇠로 유야무야로 넘기려는 직무유기의 파렴치 행동은 유권자인 중구민의 가혹한 심판을 받을 것을 엄중 경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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