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교보생명 컨택센터 유치로 7,000석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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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교보생명 컨택센터 유치로 7,000석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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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수) 시청 상황실, 교보생명 컨택센터 투자협약 체결

^^^▲ 교보생명보험(주) 컨택센터^^^
대구시는 우리나라 3대 생명보험사 중의 하나인 교보생명보험(주) 컨택센터를 지방 최초로 대구에 유치함으로써 수도권 컨택센터 7천석을 유치하였다고 밝혔다.

3일(수) 오전 11시 30분 시청 상황실에서 김범일 대구시장과 장영철 영진전문대학장, 송기정 교보생명보험(주) 보험서비스지원실장이 참석한 가운데, 교보생명보험(주) 컨택센터 대구신설에 따른 투자협약을 체결한다.

교보생명은 내년 2월말까지 신천동 교보생명 사옥에 200석 규모의 컨택센터를 설치하고 4월부터 본격적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며, 향후 시장상황에 따라 규모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대구시는 교보생명 컨택센터가 지역에서 성공을 거둘 수 있도록 컨택센터 관련 학과가 개설된 영진전문대학, 대경대학, 경북대학교 및 대구지방노동청과 연계하여 우수한 인력이 채용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또한 금년에 교보생명을 포함하여 10개사 1,200석의 수도권 컨택센터를 유치한 결과 지금까지 37개사 7,150석의 실적을 거두었으며, 지역의 고학력여성 일자리 창출과 도심상권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컨택산업이 대구의 효자산업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이렇게 컨택센터 대구 유치가 증가하고 있는 것은 지역의 우수한 인력 확보 용이, 기업의 임대비용 절감, 생산성의 향상 등을 위해 기업들의 경제 논리와 함께 대구시의 끈질긴 유치 노력의 결과인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대구지역 제조업체 평균 종사자수가 18.20명【122,594명(종업원수)/6,735(업체수), 2006년 통계기준】인 점을 감안하면, 지금까지의 컨택센터 유치는 일자리 창출면에서 제조업체 393개의 유치 효과와 경제적인 면에서 연간 1,430억원의 급여소득 발생 및 IT산업, 건물임대수입 등 연관 산업의 경제유발 효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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