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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동지하철기지와 도봉운전면허 시험장 이전 추진위원들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
"이 부적격 시설이 외곽으로 이전하는 날까지 이전 추진위원회는 끝까지 주민에게 호소할 것이며 관계당국과 싸울것입니다"
"인구 62여만의 노원구민 중 43여만명이 서명했다는 것은 이 시설이 얼마나 지역 발전에 부적절한 것인지 증명이 되는 것이니 만큼 조속한 시일내 이전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는 창동지하철기지와 도봉면허시험장 이전 추진위원회 남궁선 위원장이 2일 11시 추진위 사무실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한 말이다.
창동지하철기지와 도봉운전면허시험장 이전 추진위원회(위원장 남궁선, 이하 추진위)는 2일(화) 11시 마들문화원 내에 자리잡은 추진위 사무실에서 창동지하철기지와 도봉면허시험장 이전 촉구를 위한 주민 서명 43여만명 돌파를 기념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서울시와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조속한 이전을 촉구했다.
남궁선 위원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대표적인 도심부적젹 시설인 창동차량기지와 도봉문전면허시험장이 노원의 한 복판에 위치하여 지역발전을 저해하고 있어 이와 관련한 서울 동북부 지역 주민들의 결연한 의지를 전달하려고 지난 9월부터 주민 서명운동에 들어갔다"고 말했다.
남 위원장은 이자리에서 도봉운전면허시험장과 창동지하철기지는 1984년 12월 12일 입지하였으나 1986년부터 주변지역이 대규모 주거단지로 개발됨으로서 주변환경이 크게 변모했으며 최근에는 지하철 4호선과 7호선이 교차하는 노원구의 중심 역세권으로 변해있는 노원구로서는 발전의 저해물이 되었다"고 말했다.
남 위원장은 또 "출산률 저하와 사설학원 운전면허 실시 등으로 시험수요가 감소하고 있어 현재와 같은 대규모 시설인 도봉면허시험장이 불필요하며 2009년 3월부터 면허시험장 관련 업무를 민간에 대폭 이양하게 되어 있다면서 이들의 부절 시설이 더이상 이곳에 위치할 명분이 사라지고 있다"며 이전의 타당성을 설명했다.
이에 노원구를 비롯한 인근 주민들은 "서울 동북부지역의 발전을 위해서는 창동지하철기지와 도봉면허시험장이 함께 이전되어야 한다는 주민들의 요구가 10년이상 지속되어온 최대 숙원사업임과 동시에 강남, 북 지역균형 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도 반드시 이루져야 할 사항으로서 서울 동북부지역 주민의 확고 부동한 공감대가 형성되어 왔다"고 말했다.
그러나 역대정권들이 수 차례 이전을 약속했지만 구두선에 그치고 말았던 점에 대하여 몹시 아쉬워하고 있으며 급기야는 이문제를 심각하게 생각한 나머지 주민들과 함께 뜻을 모아 지난 9월 이전추진위원회를 구성 서명을 받기로 하고 행동에 임하게 되었다"며 그 추진 배경을 설명했다.
남 위원장은 "오늘 기자회견을 하는 이 순간 62만여 노원구민 중 43만여명의 시민들이 이전 촉구에 서명에 참여했다"면서 "이전에 따른 지역발전을 크게 기대하고 있는 지역민의 목소리는 점점 커지고 있다면서 이렇게 단기간 내에 서명운동에 참여한 시민이 많은 것은 도봉운전면허시험장과 창동지하철기지가 노원의 한 복파에 74,000여평의 과다한 토지를 점유하고 있는데 대한 주민들의 반발과 그동안 강북차별에 대한 피해의식이 증폭하면서 서명동참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이자리에서 남궁선 추진위원장은 "지역발전을 가로막고 있는 도봉운전면허 시험장과 창동지하철기지을 조기에 이전하고 그 자리에 상업과 업무 그리고 문화와 체육시설 등으로 개발하여 서울동북부의 허브타운으로 조성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함은 물론 강, 남북 균형 발전을 실현하기 위해 62만여 노원구민과 250여만 동북부 지역주민들의 염원을 담을 결의문을 발표하고 조속한 시일내에 이전해 줄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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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전 촉구를 위한 주민 서명부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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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민에 뜻이 실현될 수 있도록 건의 하겠습니다.홍정욱 구회의원의 보좌관인 김주성 사무국장이 지역 주민들의 염원이 담긴 서명부를 살펴보며 주민에 뜻이 실현될 수 있도록 홍정욱의원에게 건의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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