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석유류 품질 '모두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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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석유류 품질 '모두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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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내 석유판매업소 39곳 시료 분석한 결과 전부 '합격' 판정

광진구(구청장 정송학)가 지역내 석유판매업소 39곳에서 판매되는 유류를 채취해 검사한 결과 전부 '합격' 판정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연료를 많이 소비하는 겨울철을 앞둔 지난 11월 11일과 12일 양일간 한국석유품질관리원과 합동으로 주유소 28곳과 일반판매소 11곳을 불시에 방문해 시료를 채취했다.

시중에서 판매되는 휘발유, 경유, 등유 등이 정상품질인지, 유사석유를 판매하는지 또는 유사석유를 섞었는지 여부 등을 조사하기 위해서다.

합동단속반은 주유소에서는 휘발유와 경유 시료 하나씩을 채취했고 일반판매소에서는 등유를 채취했다.

구는 채취한 시료 67개를 한국석유품질관리원에 보내 분석을 의뢰했고, 그 결과 지난 11월 말 전부 합격이라는 결과통지를 받았다.

우천수 지역경제과장은 “지역내 모든 석유판매업소가 상도(商道)를 지키는 건전한 업소라는 것이 증명되었으니 구민들이 안심하고 구매해도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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