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노원구는 서울 동북부의 중심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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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노원구는 서울 동북부의 중심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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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없는 도시', '특목고 전국 최다 합격자 배출'등 각 분야에서 우뚝

서울경찰청 서울 25개 자치구 중 ‘범죄 없는 도시 1위’, 행정안전부 주간동아 ‘살기 좋은 도시 전국 1위’, 서울시 교육청 ‘특목고 전국 최다 합격자 배출’, 지식경제부 ‘국제화 교육특구 지정’, 동아일보 한국지방자치공공연구원 '한국지방자치 경영대상 종합대상' 등이 노원이 서울의 중심도시로 각광받는 근거다.

이노근 구청장이 취임하면서 부터 서울의 중심도시를 지향하던 노원구가 최근 각종 평가는 물론 각 분야에서 최고 분야에서 최고 분야를 석권하면서 서울에서 가장 살기좋은 도시 누구나 살고 싶어하는 도시로 자리매김을 해 가고 있다.

최근 경찰청 자료에 따르면 서울 노원구(구청장 이노근)가 25개 자치구 중 범죄가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나 주민들이 마음 편하게 안심하고 주거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살기 좋은 1등구'로 확고히 자리를 굳혔다.

서울 경찰청이 집계한 2004년 1월부터 2008년 8월까지 4년 8개월간 서울에서 발생한 살인, 강도, 강간, 절도, 폭력 등 5대 범죄 건수를 분석한 결과, 노원구는 살인 발생 빈도가 1만 명당 0.55명, 강도 1.86명, 강간 5명, 폭력 213명 등 4개 부문에서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낮은 범죄율을 나타냈다.

이는 지난 2월 전국 232개 시군구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행정안전부 주간동아가 조사․분석한 ‘지역생활 여건 및 생활서비스 실태조사’ 결과에서도 잘 나타난다. 노원구는 주거, 문화, 복지, 의료, 환경, 기초인프라 등 7대 분야에서 총 28점 만점에 25점을 받아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1위로 평가되었는데 이번 조사결과가 결코 우연이 아님을 알 수 있다.

이와 함께 살기 좋은 노원을 뒷받침하는 것은 교육. 전국에서 가장 많은 118개의 학교가 있고, 인구 3명중 1명이 교육관계 종사자일 정도로 교육 인프라가 우수하다. 특히 올해 특목고에 365명이 합격하는 등 3년 연속 전국 최다 특목고 합격자를 배출, 특목고 특구라 불릴 정도로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고교생 30%가 수도권 4년제 명문 대학에 합격하는 등 높은 진학률을 보여 교육특구 노원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이러한 교육열기에 힘입어 지난해 지식경제부로부터 ‘국제화 교육특구’로 지정됐다. 향후 5년간 1천억 원이 넘는 예산을 투입한다. 교육 인프라 확충과 함께 교육의 질적 수준향상에 심혈을 기울여 나가고 있다. 영어과학공원 조성, 영어마을 개관, 원어민 교사배치, 원어민 화상교육, 잉글리시 카페, 1학교1독서실, 평생학습센터 건립 등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각종 교육 특화사업을 힘차게 추진하고 있다.

그동안 노원구는 달동네, 베드타운, 서울 동북부의 변방도시라는 이미지가 강했다. 하지만 민선4기 시작 이후 여권대란 해결, 불합리한 사회복지 재정 분담비 체계 개선, 재산세 공동세 관철 주도, 지하철 4호선 창동차량기지 이전 정부사업 확정, 만성정체 구간 동부간선도로 확장 조기 착공, 당현천 생태하천 조성, 국제화 교육특구 지정, 민간 기관과 연계 불합리한 각종 전봇대 규제 제도 개선 등을 관철 시키며 눈부신 발전과 함께 노원의 브랜드가치와 지역의 자산가치를 크게 끌어올렸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구는 지난 7월 동아일보와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주관한 제13회 한국지방자치 경영대상 ‘종합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열악한 지역 여건을 극복하고 중앙정부와 활발한 교섭활동을 펼쳐 주민의 자긍심 고취와 노원이라는 지역의 자산 브랜드 가치를 향상시킨 것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

말 그대로 노원구는 범죄 없는 도시 1위, 살기 좋은 도시 전국 1위, 특목고 특구, 국제화교육특구, 한국지방자치 경영대상 종합대상 등 명실상부한 살기 좋은 도시로 뿌리를 내렸다.

이노근 노원구청장은 “노원구는 주거환경, 교육 문화 인프라, 사통팔달의 교통 등 각종 도시 기초 인프라를 잘 갖춘 곳으로 주민들이 살기 편안한 지역일 뿐만 아니라 최근 동부간선도로 확장 착공, 당현천 복원 사업 추진, 뉴타운 사업 등 각종 재개발 재건축 등 지역 발전 호재가 있는 지역”이라면서 “지하철 4호선 차량기지 및 면허시험장 이전 후 이 지역에 컨벤션센터, 특급호텔, 공항터미널, 상업시설 등이 들어서게 되면 공항 배후 도시로 ‘서울 동북부지역 250만 도시권의 허브타운’으로 탄생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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