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21세기 환경과 생태' 주제로 강연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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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21세기 환경과 생태' 주제로 강연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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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 교수, "환경보전에 대한 역할 인식・・・지속가능한 발전 방안 모색해야"

^^^▲ 양평 의제21 환경강연회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양평 의제21추진협의회(공동대표 장철균, 김영자)는 27일, 김정욱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교수를 초빙하여 ‘21세기 환경과 생태’라는 주제로 양평보건소 3층 보건교육실에서 환경 강연회를 가졌다.

이날 환경 강연회에는 장철균, 김영자 양평의제21추진협의회 공동대표를 비롯한 운영위원, 사충성 자연보호협의회장, 김미자 적십자물사랑봉사회장, 길재숙 간병인협회장, 김영자 아이코리아 회장 등 90여명이 참석했다.

김정욱 교수는 강연을 통해 “21세기에 들어서면서 직면하는 지구온난화와 생물다양성 파괴 등이 문제가 되고 있고 세계적인 위협요소로까지 작용하고 있다”면서 “21세기 지구 환경보전에 대한 역할을 인식하고 양평이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자연생태를 이용한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군 관계자는 “양평군은 팔당상수원 관련 각종 규제로 인하여 지역개발 침체 등 고통을 받고 있지만 향후 잘 보전된 물과 환경은 부가가치가 높은 자산이 될 것”이라며, “양평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자연생태를 이용한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환경의식 함양 및 참여의 장(場)을 통한 환경교육과 체계적인 생태 자연환경의 해설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강연회에 앞서 쌀뜨물을 미리 준비해온 참석자들은 EM 방식으로 쌀뜨물을 이용한 천연세제를 만드는 체험도 즐겼다.

EM은 Effective Micro-organism으로 '유용한 미생물들'이란 뜻이며 오래전부터 식품의 발효 등에 이용해 왔던 효모·유산균·누룩균·광합성 세균·방선균 등의 미생물이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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