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군 장학기금 모금에 군민성원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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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군 장학기금 모금에 군민성원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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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1월 현재 1억원으로 작년에 비해 6배 가까이 늘어

^^^▲ 화천군장학기금 모금에 군민성원 이어져.
ⓒ 뉴스타운 김종선^^^
화천군의 장학기금 모금에 군민들의 성원이 이어지고 있다.

화천군의 장학기금 모금액은 지난해 1,700만원 가량이던 것이 올해는 11월 현재 1억원으로 6배 가까이 늘어났으며, 화천군의 2008년 기금은 당초예상액보다 1억원 이상이 늘어난 13억원 가량 조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화천군 관계자에 따르면 화천군의 장학기금액은 다른 지자체에 비하면 크지 않은 편이나, 올해들어 40건 75백만원의 기탁금을 비롯해 1인 1인재육성 후원구좌 모집에 270여명 480구좌(1구좌는 매월 1만원 기부) 등 군민 및 기관․사회단체의 성금모금이 이어져 예년보다 훨씬 많은 액수의 기금이 모아진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특히 11월 25일 개최된 재경화천군민회 행사에서는 이동석 회장이 1천만원, 김영봉 이사 및 재경군민회원 김유성씨가 1백만원씩 총 1,200만원의 기탁금이 모아지는 등 전반적인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기부액은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추세에 맞추어 화천군은 2009년도 장학기금 출연금을 지난해보다 높은 6억원으로 책정하였으며, 이에따라 당초 2016년까지 40억원의 장학기금을 조성하려던 계획이 3년이상 앞당겨진 2013년 이전에 조성되어 관내 학생들의 장학기금 수혜도 더욱 증가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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