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정경원)는 11월 27일 우정사업본부 10층 대회의실에서 전국 쉼터보호아동을 위한 ‘사랑의 김장나눔’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랑의 김장나눔’은 우정사업본부가 아동학대의 고통에서 벗어나 전국 35개 아동보호기관에서 보호받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겨우내 먹을 김치를 담가주어 건강한 먹을거리로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정경원 본부장과 류경희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 관장, 아동학대예방 홍보대사인 가수 김현철씨가 앞치마를 두르고 직접 김치를 담근다. 김장김치 2,000포기는 아동용 방한용품(겨울모자, 목도리 셋트)과 함께 우체국택배로 전국 35개 쉼터에 배송될 예정이다.
정경원 본부장은 “우정사업본부 직원들이 사랑을 듬뿍 버무려 담근 김장김치가 아동보호쉼터 어린이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경제가 어려울수록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좀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을 나누면 지금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지난 19일은 학대받는 전 세계 아동의 고통을 널리 알리고 이를 예방하기 위해 WWSF(여성세계정상기금 : Women's World Summit Foundation)를 비롯한 전 세계 135개 나라가 참여한 ‘2008 세계아동학대예방의 날’이어서 더욱 의미가 깊다.
우정사업본부는 2005년부터 전국아동보호전문기관인 쉼터에서 보호받고 있는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심리적․신체적 상처 치료 등 아낌없는 지원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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