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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기영 기자^^^ | ||
자기가 자신이기에 누군가에게 끌리는 감정. 즉 자신과 타인의 차이와 동질감에서 비롯되는 자신만의 운명적 감정이다. 그래서 이 드라마의 외피는 스타의 사랑이지만 이 드라마의 본질은 바로 그런 연애에 관한 이야기이다.
이 날 예고편, 메이킹 필름 공개 후 마련된 간담회에서 최지우, 유지태, 이기우, 차예련, 성지루, 정운택 그리고 부성철PD를 만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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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극중 톱스타라는 설정을 보고 솔직히 꺼리는 마음이 있었다"며, "마리가 모든 배우를 대변하는 것처럼 보여지거나 안좋은 시선으로 볼 수도 있어 고민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하지만 내가 실제 배우이기 때문에 마리와 같은 입장이라 잘 표현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출연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스타와 일반인의 연애에 대해 최지우는 "개인적으로 해피엔딩이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며, "일반인, 배우를 떠나 하나의 직업일 뿐이다"고 말했다.
이어서, "사랑하는 감정이 생기면 상대방의 직업이 크게 신경쓰이진 않을 것 같다"고 전했다.
실제로 연인이 생기면 대중 앞에 공개하겠느냐는 질문에 최지우는 "난 공개 안할 것 같다"며, "아무래도 나이가 차 그만큼 조심스러워진다"고 말했다.
이어서, "사람을 만났을 때 어떤 사람인지 알기도 전에 기사가 나버리면 곤란하기 때문에 신중해야 할 것 같다"고 털어놨다.
재벌과 사랑하는 사람 중 어느 쪽을 택하겠느냐는 질문에 최지우는 "나도 돈 잘 번다"며, "재벌이라는 외면보다 당연히 사랑이 더 중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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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에 대해 유지태는 "난 한류에 대해 솔직히 안티였다"며, "예전에는 한류 당사자들이 사업가가 되어버린 것은 아닌지 생각해 한류 역풍을 맞는게 아닌가 우려했다"고 말했다.
이어서, "이번 드라마를 하면서 한류의 당사자나 현지 반응을 보고 일본 팬들의 사랑을 진심으로 느꼈다"며, "이렇게 힘든 시기에 한류 배우 한명으로 외국자본이 들어오는 것을 보고 이것이 국위선양이 아닌가 생각했다"고 전했다.
최지우에 대해 유지태는 "인품적으로 훌륭한 분이다"며, "멜로 부분에 있어서 연기력이 있기 때문에 '지우 히메'가 됐구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순정 연기에 있어서 뛰어난 연기력의 소유자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첫 드라마 출연에 대해 유지태는 "영화 연기만을 고집할 게 아니었다"며, "영화나 드라마나 연극을 선택할 때 기준은 항상 작품성이다"고 말했다.
이어서, "이번 드라마 또한 좋은 작품이 될 것이라는 확신이 있어 출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연인 김효진에 대해 유지태는 “스타의 연인으로서 불편할 때가 있다”며, “드라마나 영화 홍보의 자리에서 개인적인 연애사를 물어볼 때 난감할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이어서, "공식적인 자리에서 연애사가 부각되면 김효진과 나에게 마이너스라고 생각한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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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20대 초반인 그때에 비해 지금은 나이도 좀 먹었고 배역도 많이 해봐서 그때와는 많이 다른 모습을 보여 드리고 싶다"며, "지금까지의 재벌 2세와는 다른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공부도 많이 하고 연습도 많이 했다"고 전했다.
또한, "다시 한 번 테스트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며, 그 동안 배웠던 것을 다 동원해 진정한 정우진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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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기영 기자^^^ | ||
이어서, "드라마를 찍을때는 바빠서 잘 몰랐는데 주변 사람들에게 듣고 그 정도인 줄은 정말 몰랐다"며, "'워킹맘' 때는 나 자신을 버렸다"고 밝혔다.
또한, "여배우였지만 계란이나 설렁탕을 먹으면서 예쁜척 해서는 시청자에게 공감도 안간다"며, "나도 공감이 가지 않을 것 같았다"고 덧붙였다.
드라마스페셜 <스타의 연인>은 오는 12월 10일 첫 방송된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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