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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기영 기자^^^ | ||
고려가요 '쌍화점'은 고려 25대 왕인 충렬왕 때 지어진 노래로 작자는 미상이다.
가사에 적힌 왕궁은 우물, 제왕은 용으로 풀이해 원나라의 간섭과 왕권의 동요가 막연한 당시 사회상을 풍자한 것으로도 해석된다. 이 혼란스러운 시대가 영화 <쌍화점>의 배경이 되고 있다.
이 날 예고편과 메이킹 필름 공개 후 마련된 간담회에서 조인성, 주진모, 송지효 그리고 유하 감독을 만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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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기영 기자^^^ | ||
촬영 중 부상에 대해 조인성은 "자신이 키가 크다 보니 자세가 제대로 안나와서 많이 다쳤던 것 같다”고 전했다.
일본 남성관객에게 어필하고 싶은 것에 대해 조인성은 “소수자들의 이야기가 아닌 인간이 살아가는 이야기로 생각하고 봐줬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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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기영 기자^^^ | ||
이어서, “인물의 감정선을 만들어 가는 것이 가장 힘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인성과의 액션 연기에 대해 주진모는 “검술은 자세와 함께 상대 연기자에 대한 믿음이 중요하다”며, “조인성이 길이가 길다 보니 잘 나온 장면이 많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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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기영 기자^^^ | ||
이어서, “감독님의 '너희들이 고통스러운 만큼 관객들이 즐겁다'는 말씀을 믿었다”고 밝혔다.
캐릭터에 대해 송지효는 "왕후는 내적으로는 강한 카리스마를 지녔고 외적으로는 우아하고 아름다운 여성이다"며, "이렇게 강한 캐릭터를 소화할 수 있을까 항상 의문을 가졌다"고 말했다.
이어서, "막상 촬영을 끝내고 나니 연기가 많이 깊어진 것 같다"고 설명했다.
영화 <쌍화점>은 오는 12월 30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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