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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석남 작가 '허난설헌'^^^ | ||
미술관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언니가 돌아왔다>전시 개막 이후 11월 20일까지 한 달 반여 동안 모두 2만6천명 이상의 관람객이 다녀가는 등 일반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어 연장 전시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2008 경기미술프로젝트 <언니가 돌아왔다> 展은 경기도의 정치, 사회, 문화를 주제로 하는 경기미술프로젝트의 두 번째 전시로 경기 현대 여성미술가를 집중 조명하고 있다.
한국 현대미술 여성작가 26명과 여성을 주제로 작업하는 남성작가 1명, 총 27명 작가의 작품 200여점이 출품된 이번 전시는 ‘우마드(Womad)', '허스토리(Herstory)', '시스터 액트(Sister Act)','팜므파탈(Femme Fatale)'의 4개 소주제를 통해, 변화된 여성상과 새로운 21세기의 여성미술에 대한 시대담론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경기도미술관은 오는 11월 26일 국내의 대표적 여성 이론가들과 전시 참여 작가들을 초빙하여 ‘토론 및 강연회’를 개최한다.
이날 좌장은 미술평론가 정헌이 한성대 교수가 맡았고, 강연은 첫 번째 마당을 “신자유주의 시대의 페미니스트 정치학”을 주제로 조한혜정 연세대 교수가, 두 번째 마당을 “한국 현대 여성 액티비즘, 페미니즘 미술”을 주제로 김홍희 관장(미술평론가)이 이끌어간다.
토론 및 강연회는 경기도미술관 1층 강당에서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는데, “변화하는 여성상과 창작 담론”에 대한 참여 작가와 미술사가, 미술인 간의 자유 토론이 3시까지 진행되며, 이후 6시까지 강연회가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11월 29일에서 30일까지 양일에 걸쳐 경기도미술관 1층 강당에서 ‘여성영화상영회’가 개최된다. 여성 감독(작가)들이 제작한 여성영화 총 9편이 상영되며 다큐멘터리, 드라마,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되어있다.
전시 관람과 토론 및 강연회, 영화상영회 참가비는 무료이며 미술관 홈페이지(www.gmoma.org)를 통해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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