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담장허물기 사업’ 평가 우수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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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담장허물기 사업’ 평가 우수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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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과 주민들이 이룩한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

^^^▲ 담장허물기 사업으로 확 트인 현장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지난 20일 서울시가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08년도 그린파킹사업 평가 2개분야'에서 아름다운 골목 조성 분야 우수 및 그린파킹 사업분야 장려구로 선정되어 인센티브사업비 총1억을 받게 된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서울시가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2007년 11월부터 올 10월까지 담장허물기 추진실적(개별주차장 확보), 골목단위 생활도로 조성 , 주민참여도 및 홍보분야 등 업무추진 전반에 대한 1년간의 실적을 평가 한 것으로,

1차평가를 통과한 15개구를 대상으로 아름다운 골목길 1개소, 골목단위 추진지역 1개소 현장평가를 실시하여 최종 선정한 것이다.

특히, 4개구만 엄선하여 시상하는ꡐ아름다운 골목도로 분야ꡑ의 우수구 선정은 다른 자치구에 비해 좁은 도로와 노후된 다세대 및 단독주택이 밀집되어 있는 어려운 여건속에서 얻은 결실이라 그 어느 외부기관 평가보다 값진 결과라 할 수 있다.

이는 문병권 중랑구청장의 사업에 대한 특별한 관심과 지원, 관계 공무원, 공사관계자, 주민 등이 혼연일체가 되어 이룩한 모범적인 사업추진 사례로 평가되었다.

중랑구는 담장허물기에서 100동 201면의 주차공간을 확보하였고, 담장허물기 집중률이 높은 3개 도로에 대하여는 가로조경, 도로포장, 벤치 등 생활도로를 조성하여 장려구에 선정되었다.

또한, 골목단위 생활도로 중 묵2동 238번지 도로는 자발적인 주민참여도, 담장허물기 집중도, 공사완성도가 다른 지역에 비해 높아 올해의 아름다운골목길로 선정해 추진하였다.

아울러, 담장을 허문 후에도 골목길이 여전히 좁아 생활도로 설계 시 어려움이 있었으나, 좁은 공간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벽면조경, 자연친화적이고 내구성이 우수한 나무소재를 이용하는 등 현장여건에 맞는 출중한 아이디어 발굴이라는 측면에서 시민평가단으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게 되었다.

구 관계자는 “구는 앞으로 그린파킹사업 참여를 확대시키기 위해 사진전시회 개최, 동영상 제작, 사진첨부 오프너 제작 등 다양한 홍보전략을 개발하여 주택가 주차난 해소를 위해 더욱더 지혜를 모으고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담장허물기 사업으로 확 트인 현장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골목단위 생활도로 조성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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