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노동청서울북부지청(지청장 김정호)에 따르면 한일병원의 노사는 관내 병원업계에는 드물게 지난 11년간 분규 없이 임금협정 및 단체협약을 체결하여 지역사회에서 평화적인 노사관계 구축에 기여하였으며 그로 인해 지역주민들의 건강권 보호에도 크게 기여하였다고 한다.
이렇게 평화적인 노사관계가 정착된 주요 원인으로 정기 노사협의회를 통한 근로자의 참여유도, 사용자의 약 24억원의 사내복지기금 출연을 통한 근로복지향상, 특히 여성근로자가 많은 업종 특성을 고려하여 미취학 아동을 둔 전 직원에게 매월 보육수당을 지급하는 등 사용자의 노력뿐만 아니라 노동조합(위원장 박인기)에서도 매년 노사화합체육행사 개최를 통해 노사가 한마음이 되는 장을 마련하여 상호 이해를 돕는 등 이제는 투쟁적인 노동조합활동을 지양하고 무한경쟁의 환경 속에서 협력적인 노사관계만이 노사 모두의 공존과 번영을 이룰 수 있다는 인식을 한 결과라 할 수 있다.
김정호 서울지방노동청서울북부지청장은 “지역 내 타 필수공익사업장도 이러한 노사화합체육행사 등을 통해 사업장에서 노사상생 및 협력적 분위기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현장을 독려하여 선진화된 노사관계를 통한 기업의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도할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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