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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명동성 검사장을 비롯하여 법무부 유관기관장 및 범죄예방위원 등 내빈 하객 300여명이 참석하였다.
합동결혼식은 갱생보호대상자들이 과거의 폐습을 버리고 건강한 사회인으로 복귀하게 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안중의 하나가 반려자와의 안정된 보금자리를 마련해 주는 것으로, 서울지부에서는 출소 후 가정형편이 어렵거나 배우자가 없어 결혼식을 올리지 못하던 대상자들을 주선하여 단란한 가정을 이루게 해주었으며, 1985년도부터 올해까지 23회에 걸처 154쌍에게 예식을 올려주었는데 이들 대다수는 재범없이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하고 있어 사회복귀의 성과가 매우 큰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날 행사는 범죄예방위원 서울중앙지역협의회에서 주최하고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이 후원하고 한국갱생보호공단 서울지부가 주관하였으며 서울지부 운영위원회 및 후원회에서 지원하였다.
한편 이날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명동성검사장께서는 마련한 축의물품을 일일이 전달하였으며, 범죄예방위원 서울중앙·동부·서부·남부·북부지역협의회 및 지구협의회회와 법무부 유관기관 등 각계각층에서 축의금품이 답지되어 새 출발하는 이들 부부를 축하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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