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보공단 서울지부, 새생활합동결혼식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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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보공단 서울지부, 새생활합동결혼식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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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서초웨딩홀에서 갱생보호대상자 부부 8쌍

한국갱생보호공단 서울지부(지부장 조재연)에서는 18일(화) 오후 2시에 서초구 서초동 소재 서초웨딩홀에서 범죄예방위원 서울중앙지역협의회 이준용 회장의 주례로 갱생보호대상자 부부 8쌍에 대하여 제23회 새생활 합동결혼식을 거행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명동성 검사장을 비롯하여 법무부 유관기관장 및 범죄예방위원 등 내빈 하객 300여명이 참석하였다.

합동결혼식은 갱생보호대상자들이 과거의 폐습을 버리고 건강한 사회인으로 복귀하게 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안중의 하나가 반려자와의 안정된 보금자리를 마련해 주는 것으로, 서울지부에서는 출소 후 가정형편이 어렵거나 배우자가 없어 결혼식을 올리지 못하던 대상자들을 주선하여 단란한 가정을 이루게 해주었으며, 1985년도부터 올해까지 23회에 걸처 154쌍에게 예식을 올려주었는데 이들 대다수는 재범없이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하고 있어 사회복귀의 성과가 매우 큰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날 행사는 범죄예방위원 서울중앙지역협의회에서 주최하고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이 후원하고 한국갱생보호공단 서울지부가 주관하였으며 서울지부 운영위원회 및 후원회에서 지원하였다.

한편 이날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명동성검사장께서는 마련한 축의물품을 일일이 전달하였으며, 범죄예방위원 서울중앙·동부·서부·남부·북부지역협의회 및 지구협의회회와 법무부 유관기관 등 각계각층에서 축의금품이 답지되어 새 출발하는 이들 부부를 축하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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