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공간 속에서 섬유예술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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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공간 속에서 섬유예술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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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2008 전통문양텍스타일디자인공모전' 등 개최

대구시는 문화관광부와 함께 섬유산업의 가장 밑바탕이면서 핵심 분야인 텍스타일디자인의 활성화와 섬유예술의 산업적 접목을 위하여「2008전통문양텍스타일디자인공모전」및「2008대구텍스타일아트도큐멘타」를 대구경북섬유산업협회 (회장 안도상) 주관 하에 문화예술회관에서 11월 18일부터 23일까지 개최한다.

「2008한국전통문양텍스타일디자인공모전」은 우리 전통문양의 소중함과 창의성을 널리 알리고, 이를 섬유산업에 접목시켜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하여 지난 7월 대학생 및 일반부를 대상으로 한 달간 출품 받은 작품 가운데 우수작 120점과 10월초 초등부 그리기대회에 참가한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입상작 95점을 선정하여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전시할 예정이다.

“한국의 향기_The Scent of Korea”라는 주제로 공모된「2008한국전통문양텍스타일디자인공모전」은 일반부에서 311명, 초등부에서는 207명이 참가해 우리전통문양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2008텍스타일아트도큐멘타」는 현대섬유예술의 동향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섬유공예 전문 예술전시회로 섬유미술가와 텍스타일디자이너, 영상 및 설치작가 57명이 참가해 섬유예술을 중심에 둔 조형, 회화, 조각, 사진, 설치, 영상 등 섬유예술을 다양한 분야로 접목한 본전시와 특별전, 신진작가전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이번 전시는 우리 삶의 공간속에 예술작품이 놓여지는 위치가 자체 독립적이지 않다는 사실에 주목하여, 회화, 조각 등은 물론 모든 예술작품들이 주변의 공간적 상황과 늘 긴밀히 연결되어있다는 사실에 착안한 큐레이터 장동광씨의 기획이 돋보였다.

전시작품 중 최근 이슈로 대두되고 있는 한글을 모티브로 한 디자인을 의상에 적용해 파리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디자이너 이상봉씨의 작품과 설치미술가 임옥상씨의 한글 필사체의 문양을 엮은 작품도 눈에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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