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런, 3분기 실적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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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런, 3분기 실적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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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 동기대비 당기순이익 93.2% 증가

디지털 컨버전스 업체 ㈜셀런(대표이사 김영민, www.celrun.com)이 3분기 실적을 잠정 발표했다.

셀런은 14일 공시를 통해 매출액 약 305억원, 영업이익 약 10억원으로 올해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발표 결과에 따르면, 경기 침체 및 환율변동에 따라 전년동기대비 매출액 31%, 영업이익 82.1% 감소하였으나 하나로미디어 지분처분 등 영업외이익의 증가로 인하여 당기 순이익은 약 6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3.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셀런은 최근 미국 셋톱박스 업체 프리텍(Freetech)과 600억원 규모의 하이브리드 셋톱박스 공급 계약을 체결했으며 한국디지털위성방송 주식회사 스카이라이프와 국산 수신제한시스템(CAS)의 개발에 성공했다.

이로써 셀런은 3분기 현재 누계 매출액 약 1059억원, 누계 영업이익 약 71억원을 기록했다.

한편, 셀런은 국내 IPTV 시장 공략과 해외시장 진출로 사업 다각화를 통해 향후 매출 및 영업이익의 증가를 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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