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쪽방촌분들 항상 마음에 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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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쪽방촌분들 항상 마음에 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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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고 힘든 이웃을 위한 나눔의 행사' 계획

^^^▲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가 15일 22시 30분경 자신의 미니홈피에 '모두가 한마음으로' 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박 전 대표가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사랑의 샘터'를 운영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많은 분들이 이곳을 통해 함께 참여해주시겠다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며 "그 마음만으로도 훈훈한 사랑의 불씨가 되어 어려운 분들께 희망을 전달할 수 있다"면서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 전 대표는 자신의 홈피 '800만 방문자 기념 이벤트 행사'로 지지자들과 함께 금년 년말을 전후해 '어렵고 힘든 이웃을 위한 나눔의 행사'를 할 계획이다.

박 전 대표는 "이번에 '어렵고 힘든 이웃을 위한 나눔의 행사'는 800만 방문자 기념 이벤트로 준비하지만 어려운 분들에게 항상 희망과 사랑을 나눠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지지자들에게 부탁을 했다.

그는 "사랑의 샘터에 마르지 않은 근혜천사들의 사랑이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있듯이, 이번 행사에도 많은 분들의 참여가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호소했다.

박 전 대표는 "여러분들께서 많은 제안을 해 주셨는데 제가 지난번에 방문한 쪽방촌에 계신분들이 항상 마음에 걸린다"며 "가능하다면 그 분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실 수 있도록 우리들의 조그만 사랑을 전달해드렸으면 하는데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다"고 표명했다.

박 전 대표는 "800만번째 방문자 이벤트 당첨자와 싸이가족, 호박가족들께서 도와주셔서 어려운 분들을 더욱 많이 도와드릴 수 있길 바라면서...우리의 사랑의 불씨가 마음과 마음으로 전달되어 따뜻한 불꽃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행사 참여를 독려했다.

한편 박 전 대표는 오는 21일 부산 부경대에서 정치학 명예박사 학위를 받을 예정이다. 그는 현재까지 1989년 대만 문화대에서 명예 문학박사 학위, 지난 2월에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명예 이학박사 학위를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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