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의회 특목고 유치에 올인
스크롤 이동 상태바
중랑구의회 특목고 유치에 올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李 의장, 절망스런 교육현실에 실망...특위구성해 명문학군 일궈내겠다

^^^▲ 중랑구의회 이 성민 의장^^^
"서울 동북부의 중심도시를 열망하는 중랑구의 희망이자 미래 주역인 중학생들의 학업성취도가 인근지자체보다 낮다는 언론 보도에 크게 실망함은 물론 책임감을 느낌니다"

"이런 소식을 듣고 그냥 있을 수 없어서 이번 147차 임시회의를 통해 특모고 유치 특위원회를 구성하게 되었고 동료의원들과 집행부에 적극 호소해 중랑구가 교육특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협력을 다하겠습니다"

이는 지난 10일 147회 임시회에서 중랑구의회 이성민 의장이 밝힌 개회사의 요지다.

서울 중랑구의회(의장 이성민)가 특목고유치를 위해 특위를 구성하는 등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올인했다.

중랑구의회에 따르면 의회는 지난 10일 제1차 본회의에서 특수목적 고등학교 유치를 위한 학교부지 확보를 위하여 공석호, 구명순, 김동율, 김삼랑, 김수자, 김시현, 김윤수, 박초양, 오종관 의원 등 9명의 위원으로 특목고 유치를 위한 학교부지확보 특별위원회를 구성 했다.

이 자리에서 특위는 오종관 의원을 위원장에 선출하고 구명순의원을 간사로 각각 선출했다.

오종관 위원장은 위원장 수락인사에서 “신내2택지개발지역 내 현부지는 13,730㎡로 매우 협소하여 특목고 유치희망재단에서 유치에 난색을 표하고 있다”며, “신내3택지 내 초등학교 예정부지 10,000㎡를 포함한 33,000㎡를 확보, 특목고를 유치하는 것에 의회차원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특위 간사를 맡은 구명순 의원은 "서울 동북부의 중심도시 중랑구의 희망이자 미래 주역인 학생들이 잘 자라고 교육환경이 좋아지는 것은 우리 중랑구의 미래에 대한 확실한 비젼이요 투자"라고 말하면서 "모든 의원들과 집행부인 직원들이 힘을 합쳐 반드시 특목고 유치라는 대업을 이룩해 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앞서 이성민의장은 10일 147회 임시회를 개회하는 자리에서 개회사를 통해 "지난 3월 전국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치러진 학력진단평가 결과, 중랑구가 인근지자체보다 낮다는 언론 보도를 듣고 크게 실망함은 물론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 의장은 또 "중학교는 학력에 따라 학생을 뽑는 것도 아닌데 이렇게 실력차가 뚜렷하다는 것은 지역과 학교에 따라 교육환경에 질적 차이가 있다는 방증”이라며, “이번 회기 중 특목고 유치관련 학교부지 확보를 위한 건의문을 채택하여, 서울특별시와 국토해양부 그리고 서울특별시교육청과 SH공사 등 관계기관에 전달하고, 관철되지 않을 경우 실력행사도 불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