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인천남구 어르신 연합체육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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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인천남구 어르신 연합체육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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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도원 실내체육관 2500여명 참가

^^^ⓒ 뉴스타운 신중균^^^
제1회 남구 어르신 연합 체육대회가 인천시 남구 노인복지관 주최로 인천 도원실내체육관에서 어르신 2500여명과 관계기관 담당자, 이영수 남구청장과 윤상현, 홍일표 지역 국회의원, 남구의회 의원 다수와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새마을운동 인천시 남구지회가 후원하며 한전산업개발 제물포지점, 사과나무 웨딩홀, 중앙조명, 신한약품, 대화제약, 농수산물센터, 대림수산이 후원하여 도원실내체육관은 어느 행사보다도 성대한 행사가 벌어졌다.

1부 기념식에서 박창한 노인복지관장의 내빈소개와 법인대표 남구노인지회 김용구 지회장의 인사와윤상현 국회의원의 축사에 이어 남구청장의 건강하시라는 축사와 파이팅을 외치는 홍일표국회의원 축사로 1부 기념식이 끝났다.

각양각색의 T복장으로 6개 팀으로 구분된 어르신들의 모습이 일사분란하다. 남구 새마을지회에서 마련한 2500명분의 식사가 제공되었다. 진행자의 식사안내와 게임시작되기 전 축하공연이 이어지고 지역별 어르신 팀 과 복지관5팀 6팀으로 구분되어 열띤 게임경쟁은 1시 이후 돌입했다.

어르신들이 변하고 있다. 경로당 여가문화가 변하고 있는 것을 보고 느낀다. 손자뻘 되는 복지사들의 말과 진행자의 구령에 따라 재미있게 움직이는 어르신들은 동심으로 돌아간 듯하다. 이리저리 손잡고 활동하는 어르신들의 모습이야 말로 옛날의 경로당 어르신들이 아니다.

고령사회를 대비한 경로당 여가문화의 일선에서 노력하는 복지관계자와 사회복지사 봉사자들의 덕분일 것이다. 대한노인회 조직과 국가의 노인 정책이 오늘의 어르신들을 변화시키고 있다. 밝은 얼굴로 게임에 몰두하는 어르신들의 모습이야 말로 21세기 어르신들의 모습이다.

건강만 하세요. 자식들의 바램 이고 국가의 희망일 것이다.

인천시 도원실내 체육관 관계자들의 어르신들을 위한 배려가 조금은 아쉬웠다. 화장실문이 닫혀있어서 우왕좌왕하시는 어르신들이 안타까웠다.

개방하고 어르신들을 조금만 생각 했더라면 확 트인 공간에서 이날의 어르신들은 더 없는 행복을 만끽 하셨을 것이다.

^^^ⓒ 뉴스타운 신중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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