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2009년도 예산 3조 690억원으로 확정
스크롤 이동 상태바
강원도, 2009년도 예산 3조 690억원으로 확정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도정 역점시책 가시화ㆍ마무리 및 경제기반 공고화에 중점

^^^▲ 강원도의 2009년도 예산 3조 690억원으로 확정
ⓒ 뉴스타운 김종선^^^
강원도는 2009년도 당초예산 총규모를 올해보다 6.5%(1,876억원) 증가한 3조 690억원으로확정하여 의회에 제출하였다.

일반회계는 2조 6,620억원으로 전년대비 8.2% 증가 하였으며, 특별회계는 4,070억원으로 전년대비 3.5%가 감소하였다.

주요 증가요인은 강원도가 역점 추진하고 있는 산업경제발전과 맟춤형 사회복지시책 분야 등의 국고보조금이 큰 폭으로 증액되었기 때문이며, 이번 예산(안)의 주요 특징은 도의 자체경비 15% 절감시책에 의한 新재정관리제도 운영을 통해 편성단계 절감재원을 투자재원으로 전환, 침체된 내수경기 활성화 부문에 대한 재정투자를 확대하고, 전국최초 「성과+예산」통합관리시스템 모델을 독자개발ㆍ시행함으로써 재정 사업의 평가ㆍ환류기능을 강화한 점을 들 수 있다.

재원배분에 있어서는 기업과 서민경제 활성화에 최우선을 두고 도민의 삶의 질 제고, 2시간대 생활권 완성등 도정역점시책을 가시화ㆍ 마무리와 경제기반을 공고화 하는데 중점을 두었으며, 서민생활 안정과 새로운 일자리 창출, 고물가에 따른 현안대책 등의 경기부양 부문에 재원을 집중 배분하였다.

이와같은 기조하에 편성된 일반회계 예산의 주요내용은 모든 자체사업은 강원도가 강도높게 추진하고 있는 자체경비 15% 절감 기준 적용 등 제로베이스 관점에서 재검토ㆍ조정, 실행예산 편성 하였으며,각 분야별로는 사업 우선순위와 “선택과 집중”의 효율적 재원배분을 통해 투자효과를 극대화 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기초생활 안정과 관련되는 노인ㆍ장애여성 등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는 등 맞춤형 복지지원체계를 크게 강화하였으며, 특히, 도정의 주요 정책지표인 「교육ㆍ복지ㆍ경제」에 재원을 집중 배분하여 정책목표 조기달성이 가능토록 실행력을 담보하였다.

그리고, 자체세수 감소에 따른 어려운 재정여건하에서도 도의 지역 균형발전을 견인하게 될 「강원도내 2시간대 생활권 구축」조기 완성을 위해 도로망 확포장 및 터널화사업에 총 2,215억원을 배정하였으며, 또한, 2009년도 강원도의 정부예산 확보액은 정부의 SOC분야 투자 축소에도 불구하고 금년(3조 998억원)보다 20.7% 증가한 3조 7,416억원 규모로서 지역의 현안사업들이대부분 반영되었고, 정부예산(안)은 앞으로 국회 각 상임위원회별 심의와 예결위 심의를 거쳐, 오는 12월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핫이슈포토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