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프로볼링 당진투어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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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볼링 당진투어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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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선수 33명, 아마선수 9명의 볼링 진검승부가 당진에서 펼쳐진다

'제1회 SBS프로볼링 해나루 당진투어'가 11월 11일 당진 대호볼링장에서 개막식을 갖고 3일간의 당진투어에 들어갔다.

민종기 당진군수를 대신하여 윤대섭 부군 수는 “역동하는 희망의 도시 당진에서 프로볼링 대회를 개최하게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이번 대회 개최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노력하신 박재흥 당진군볼링협회장의 노고를 다시 한 번 치하하고, 수준 높은 대회를 당진에서 펼칠 수 있도록 해준 한국프로볼링협회에도 다시 한 번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면서 한국여자프로선수들에게 그간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기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김언식 (사)한국프로볼링협회장은 대회사에서 “당진군에서 프로볼링 대회가 열릴 수 있도록 배려해준 민종기 당진 군수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이번 대회에 출전한 선수들은 한국 최초의 여자프로볼러 중 가장 우수한 선수들이 참여해 한국 여자볼링의 진수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아무쪼록 많은 관심과 격려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는 11일 A, B조 8게임, 12일 B, A조 8게임을 치른 후 16게임 토털 핀으로 10강을 선발해 13일 오전 11시부터 TV 파이널로 최종 챔피언을 가리게 된다.

올 시즌 총 5회 투어가 열렸고, 6회째 대회인 '제1회 SBS프로볼링 해나루 당진투어'로 2008시즌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된다.

현재 1승을 거머쥐고 있는 여자프로는 윤상이 프로, 김령희 프로, 차하영 프로, 이혜영 프로, 이선희 프로가 챔피언에 등록되어 있다.

이번 마지막 투어에서 시즌 2승에 도전하는 챔피언들과 1승에 도전하는 여자프로선수들의 각축전이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당진군을 대표하여 9명의 군대표가 참여하여 프로와 아마의 대결도 볼만한 경기로 주목되고 있다.

첫날 경기에서 윤상이 프로가 1835점(8게임), 에버러지 229점으로 1위를 달리고 있으며, 당진군대표 선수로 최영미 선수가 1590점(8게임), 에버러지 198점으로 21위를 달리고 있다.

"제1회 SBS프로볼링 해나루 당진투어"에서 볼만한 또 하나의 경기는 김령희 프로의 6회 연속 TV파이널 진출이냐, 무산이냐에 많은 관심과 주목을 받고 있다.

만약, 김령희 프로가 6회 연속 TV파이널에 진출한다면 한국여자프로볼링역사에 기록으로 남게 되는 영광을 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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