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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는 한국 게임의 위상을 알리기 위한 지구촌 게임 축제로, 올해 슬로건은 ‘Log in your dream! 게임으로 여는 세상’이다. 올해 4번째 열리는 지스타는 13~16일 17개국 162개 업체의 게임 전시, e-스포츠대회, 대한민국 게임문화 페스티벌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올해 지스타는 총 17개국 162개 업체가 참가해 역대 최다업체 참가기록을 세웠다.(2005년 156개, 2006년 152개, 2007년 150개 업체 참여)
국내에서는 넥슨, 제이씨엔터테인먼트, 엔씨소프트, NHN, 컴투스 등 104개 업체가, 해외에서는 인텔, 마이크로소프트, 중국의 텐센트, 일본의 세가, 프랑스의 위자박스 등 58개 업체가 참가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넥슨의 ‘드래곤네스트’, NHN의 ‘테트리스 리턴즈’, 엔씨소프트의 ’아이온‘, 한빛소프트의 ’프로젝트W', JC엔터테인먼트의 ’프리스타일 축구‘, CJ인터넷의’프리우스‘, SKT의 ’디노마키아‘ 등의 다양한 신작 게임을 볼 수 있다. 그밖에도 네오위즈는 ‘e스포츠리그’를 진행하고 인텔은 자사 부스에서 ’인텔 익스트림 마스터즈‘를 개최한다.
전시장 내 e스포츠 특설무대에서는 국제 e스포츠연맹(International e-Sports Federation) 주최의 세계 ‘e스포츠대회(IeSF Invitational)’, ‘창천 온라인 길드전’과 ‘창전리그전’, 연예인게임단의 ‘스타크래프트 게임대전’ 이 펼쳐진다.
16일은 유럽과 동남아, 미주와 일본 등 6개 지역별 예선을 통해 선발된 우승자들이 세계 최고수의 자리를 놓고 한판 경쟁하는 ‘GNGWC2008 (Game&Game World Championship 2008)’도 관람할 수 있다.
게임 마니아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제2회 대한민국 게임문화 페스티벌’도 지스타 전시기간 동안 함께 개최된다. 게임 패션쇼, 리얼 RPG, 게임뮤지컬 공연, 부모와 아이를 위한 미니 게임대회 등의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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