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7회 중랑구의회 임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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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7회 중랑구의회 임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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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의장, "열악한 교육환경 개선 위해 예산과 조례 개정 주문"

^^^▲ 중랑구의회 이 성민 의장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중랑구의회(의장 이성민)가 10일(월) 10시 문병권 구청장과 각 국, 과장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제 147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성민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금 전 세계는 미국 모기지 사태로 시작된 금융위기가 개선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는 어려운 시기에 놓여있다”면서 “우리 중랑구는 물론 정부도 살림살이는 물론 그 여파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최선에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 했다.

이 의장은 또 “얼마 전 실시된 중학교 학력평가에서 우리 구 지역 학생들의 평균성적이 서울시 타구 학생들에 비해 하위권에 속해 있다는 뉴스를 접하면서 학부모와 선생 그리고 집행부 공무원 및 구의회 우리 모두는 공동 연대책임 의식을 느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우리는 “지금부터라도 중랑구 학생들의 학력신장과 학습 환경개선을 위하여 할 수 있는 모든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면서 “이제부터라도 학생들이 공부할 수 있는 여건조성을 위하여 대폭적인 예산투입이 절실히 필요함”을 강조했다.

이성민 의장은 그 일환으로 “금번 교육경비 보조예산을 자체수입의 5퍼센트에서 8퍼센트로 대폭 확대하도록 관련조례를 개정함은 물론 “서울특별시중랑구 장학기금 설치 및 관리조례”도 지난 10월 17일 제146회 임시회에서 제정한바 있다“고 말했다.

이 의장은 또 “20억원의 장학기금을 조기에 마련코자 이번 회기에 심사하는 추경예산에 편성하여 의회에 제출했다”면서 “이번 추경예산 심사에서 심도 있게 심사하여 기금이 조기에 마련되도록 하여 많은 학생들이 마음 놓고 공부할 수 있도록 구청 및 의회 차원에서 최대한 지원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특히 이번 회기에 구성될 특목고 유치를 위한 학교부지 확보 특별위원회를 통하여 중랑구의 인적자원 개발 및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현재 특목고 유치를 위하여 신내 2택지에 13,000여 평방미터의 학교 부지를 신내 3택지에 적어도 33,000여 평방미터 이상 확보하여 특목고를 유치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SH공사에서도 중랑구에 택지개발 공사를 함으로서 얻어지는 이익의 일부를 중랑구에 환원하여 중랑구가 서울 동북부 중심도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해 줄 것을 요구했다.

한편 중랑구의회는 10일 본회의 개회를 시작으로 11일 상임위별 2008년도 제3회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거쳐 12일부터 13일까지는 “2008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승인” 을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활동이 예정되어 있다.

특히 이번 임시회를 통해 ▲중소기업 육성기금 출연금 1,500백만원, ▲보훈회관 건립비 2,792백만원, ▲중화동 208-3 도로개설 2,491백만원, ▲장학기금 출연금 2,000백만원 등 상정된 추가경정예산(안) 22,019백만원에 대하여 사업의 타당성, 시급성 등을 면밀히 심사하고, 각종 구정사업에 대한 추진상황도 집중적으로 심의 할 예정이다.

^^^▲ 제 147회 서울 중랑구의회 임시회의서울 중알구의회 이성민의장이 10일(월) 개회 된 제 147회 임시회의에서 동료의원과 집행부가 지켜보는 가운데 개회사를 하고 있다.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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