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09년도 예산 21조469억원 편성
스크롤 이동 상태바
서울시, 2009년도 예산 21조469억원 편성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의 경제 살리고 생활형편이 어려운 서민의 자활·자립에 역점

서울시의 2009년도 예산이 21조 469억원으로 편성된 것으로 일려졌다.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10일 밝힌 서울시의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서울시가 총 재정 24조4778억원 규모의 2009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영계획안이 편성 된 것"이다.

이중 예산은 총 21조469억원으로 올해 대비 2442억원(1.2%) 늘었고, 기금은 3조4309억원으로 7526억원(-18.05)이 줄었다.

예산 중 일반회계는 올해 대비 5195억원(+3.6%) 늘어난 14조9790억원이고 특별회계는 올해 대비 2753억원(-4.3%) 감소한 6조679억원이다.

회계 간 전출·입(2조1825억원)을 제외한 순계규모는 18조8644억원으로 올해 대비 0.1% 늘었다.

이중 자치구(3조3366억원) 및 교육청(2조4860억원) 지원금 등을 제외한 실집행 예산규모는 11조4788억원이다.

한편 서울시는 내년도 예산안이 ‘서울형 복지'를 실현하고, 재정지출 확대·일자리 창출 등을 통한 내수경기 활성화에 초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사업비 16조4482억원 중 사회복지예산이 3조7274억원으로 전체의 22.7%를 차지하는 등 최대 규모로 편성됐다.

이는 올해보다도 7.2%(2512억원)가 증가한 규모다.

일자리 창출 및 서울경제 활성화를 위한 예산도 올해보다 27.7%(430억원) 증가한 1982억원이 편성됐다.

권영규 서울시 경영기획실장은 “내년 예산안은 서울의 경제를 살리고 생활형편이 어려운 서민의 자활·자립을 돕는데 역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