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또 주민들을 동원해 집회를 하면서 공사현장에 들어가 공사를 일방적으로 중단케하고 선 보상 후 공사를 강행하라고 하는 등 불법도 서슴치 않아 학교당국이 이들을 고발하는 방안을 검토중 이고 사법당국은 이들의 신병처리를 놓고 고민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서울 월계동에 위치한 청백아파트 일부 입주민(가칭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 송인락)들이 인근 학교 건물 증축과 관련 선 보상후 공사할 것을 요구하는 진정서를 학교측에 전달했다.
이들은 또 학교측이 이 진정서가 전해진 뒤에도 아무런 답변을 주지 않자 학교 인근에 집회신고를 낸뒤 주민들을 동원해 집회를 하다가 집회장소를 벗어나 학교안에 위치한 공사장을 찿아가 항의를 하며 공사를 방해해 학교측이 업무방해및 집시법위반 등의 혐의로 시위 주동자들을 경찰에 고발키로 했다.
서울 월계동에 위치한 청백아파트 일부 입주민(비상대책위원회, 이하 가칭 비대위)는 서울 노원구에 위치한 염광학원이 자신들의 아파트 앞에 학교 증축공사를 하면서 주민피해와 재산권이 침해당하고 있다며 서울 노원경찰서에 집회신고를 내고 학교측에 이를 시정해 달라는 진정서를 제출했다.
비대위는 진정서를 통해 "(주) 다안건설이 염광학원 증축공사를 하면서 기본적으로 방음벽을 설치하여야 함에도 이를 무시하고 공사를 강행하여 분진과 소음공해가 발생 주간간에 유아들의 수면을 방해하고 가사중인 부녀자및 노인들이 신경과민 증세를 유발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또 "기존 건물위에 3-4층의 체육관을 증축하고 있어 만약 위 체육관이 완공되어 학생들의 체육활동을 한다면 본교 뒤편과 이들이 거주하는 아차트 사이에 있는 어린이 놀이터에 유해물질이 떨어질 수 있어 자녀들의 안전이 위협당 할 수 있고 저층에 거주하는 일부 주민들은 일조권과 조망권의 피해를 받을 수 있어 막대한 피해가 예상된다"고 주장했다.
따라서 "학교와 공사업체는 입주민들에게 향후 에상되는 피해부분에 대해 적절한 보상을 선행한 뒤 공사가 이루워질수 있도록 조치해 달라"며 학교측에 진정서를 제출했다.
하지만 학교 관계자는 "이번 학교 층축공사는 실내 체육관 공사로 방음이 완벽하게 이루워지는 공사로 이들 비대위가 우려하는 것처럼 공이나 유해물질이 떨어지거나 소음이 발생할 염려가 전혀 없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이들 비대위가 해당 관청및 사법기관에 진정서를 제출했지만 관련기관으로 부터 법적 문제가 없었다는 회신을 받고도 미리 피해를 가정해가며 보상을 요구하는 것은 공사현장을 미끼로 협박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이들 주민 중 일부는 "인근 고등학교 공사와 주변 상가 공사때도 이와 비슷한 문제를 삼아 수천만원의 돈을 받아낸 바 있는 다는 의혹을 제기하면서 이들을 사법당국에 고발하는 것을 적극 검토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비대위는 이와같은 소식이 알려지자 학교측에 4층까지는 어떠한 방법으로든지 공사를 방해할 생각이 없다고 말하면서 4층이상 공사를 하려면 주민과 대화나 협상을 해 줄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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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광학원 증축공사로 인해 우리집 둘째아이는 공사로인한 먼지의 영향으로 천식에 시달려 을지병원 응급실에 실려가는 등 아직도 후유증으로 병원출입을 하는 등 302동 주민들은 공사로 인한 소음과 먼지로 매일 신음하고있는 실정이다
공사를 함에 기본적으로 먼지와 소음발생에대한 대책방안을 강구하고 해야 함에도 이를 지키지 않은 염광학원측과 시공사인 다안건설에게 공사로인한 공해를 먼저해결해야될것으로 사료된다.
이에 관계기관에 이를 해결해달라는 진정서를 접수하게된것이다 ...제목에서처럼 공사를 담보로 보상을 요구하는것처럼 비친것은 부정확한 상황이나 정황만으로 기사를 올린것같아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언론의 역활을 못한것 같다
공사현장과 주민의 피해상황,요구사항등 현실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서로의 입장을 대변하는 기사를 썻으면 한다
그래야 뉴스타운 슬로건처럼 선진한국 바른언론으로 국민에게 사랑받는 언론사가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