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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기영 기자^^^ | ||
사람은 누구나 할 것 없이 다 가엾은 존재다. 아무리 행복한 사람도 어느 한 부분 눈물이 있다. 이 드라마는 그 눈물을 닦아주는 손수건이다.
아픈 상처를 사랑으로, 용서로, 이해로 치유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사랑해, 울지마>.
진정한 사랑을 찾아가기 위해 길을 묻는 드라마다.
이 날 예고편 공개에 이어 마련된 간담회에서 이유리, 이정진, 오승현, 이상윤을 만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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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기영 기자^^^ | ||
이어서, “예전의 나는 오로지 내 것만 바라봤다"며, "공백기를 가지면서 전체적인 그림을 그릴 줄 아는 여유가 조금은 생겼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함께 출연하는 선생님들에게 많이 배우고 있다"며, "작품이 끝날 때 쯤이면 얻는 게 많아질 것이라는 확신이 든다”고 덧붙였다.
현재 애인이 있느냐는 질문에 오승현은 “한 동안 유학설, 결혼설 등 설이 많았다”며, “이제는 나이도 있고 혼수할 돈도 어느 정도 벌었으니 결혼할 남자를 신중하게 만나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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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기영 기자^^^ | ||
이어서, “드라마에서 맡은 역할대로 성격도 변해가는 편이다”며, “그동안 조용한 캐릭터를 많이 연기하다 보니 밖에서도 자연스레 말수가 적어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이번 작품을 시작하면서 작가가 기존의 주눅 들었던 역할에서 벗어나라고 주문했다"며, "이번 드라마에서는 말이 너무 많아 실제 성격이 또 변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유리는 “작가가 내가 예뻐서라기보다는 워낙 마음이 넓은 분이어서 기회를 많이 주는 것 같다"며, "처음 나를 발굴해준 생각만 해도 감사한 분이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이번 드라마는 초반부터 빠르게 진행돼 흥미진진할 것이다”며, “얽히고 설킨 4명의 각기 다른 캐릭터를 보며 대리만족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연애관에 대해 이유리는 "미수는 현우와 오래 전부터 잘 알았기에 이성이어도 친구가 될 수 있는 것 같다"며, "그러나 나는 미수와 달리 남자와 선을 분명히 긋는 편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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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기영 기자^^^ | ||
'한영민' 역을 맡은 이정진은 “처음으로 아버지 역할을 맡아 주변에 조언을 구했다”며, “동료 배우들과 스태프들이 도와줘 편하게 촬영에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아들로 나오는 여덟살 아역배우가 연기를 굉장히 잘해 놀랐다"며, "성인 연기자로서 부담이 많이 된다"고 전했다.
또한, "처음엔 낯을 가리던 아이가 지금은 촬영장에서 ‘아빠’하면서 먼저 달려와 장난을 친다”며, “파혼을 당해 내면에 상처를 가지고 있지만 자신의 힘으로 아이를 키우고 새로운 사랑을 찾아간다"고 덧붙였다.
프로농구선수 '김승현'에 대해 이정진은 “김승현이 지난해에는 자동차를 타고 이동할 때도 누워있어야 할 정도로 부상이 심각했다"며, "올해는 너무 잘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프로농구 시즌이 끝날 즈음 ‘사랑해, 울지마’도 종영할 예정이다"며, "나도 뒤지지 않도록 열심히 한 뒤 편하게 만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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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기존 배역에서 엘리트의 느낌이 났기 때문에 백수나 한량 같은 역할도 해보고 싶다"며, "남성적인 느낌이 나는 강한 캐릭터를 맡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상윤은 '장현우' 역에 대해 “결혼과 이혼이라는 극 설정 때문에 이미지에 타격이 오리라는 생각은 하지 않는다"며, "정말 나쁜 역할을 맡게 되더라도 그것을 소화할 수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이다”고 전했다.
연애관에 대해 이상윤은 "이성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해 결혼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그 친구가 이성으로 보일 때 내가 어떻게 결정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단, 굉장히 큰 결심히 필요할 것 같다"고 밝혔다.
드라마 <사랑해, 울지마>는 오는 17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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