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하동군 신활력사업단, 청양군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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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하동군 신활력사업단, 청양군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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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고추 명품화사업 벤치마킹위해 찾아

^^^▲ '하동군 신활력사업단'(현장견학)^^^
경남 하동군 신활력사업단(단장 채두식)과 지역혁신리더 80명은 4일 신활력사업벤치마킹을 위해 청양군을 방문했다.

청양군은 2005년부터 2008년 현재까지 4년 동안 전국 최우수 군으로 선정돼 총 35억 원의 상사업비를 수상한 군이다.

이날 사업단은 청양군이 신활력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명품고추와 생생고추 생산과정을 비롯해 무농약 고추재배를 하는 동화농장(대치면 수석리)과 고춧가루가공공장(운곡면 효제리)을 벤치마킹했다.

하동군은 벤치마킹 동기에 대해 “그동안 청양군에서 성공적으로 추진해온 친환경 부직포를 이용한 6차별화 시스템 구축, 기능성(비타민C)을 살린 생생고추의 생산․마케팅, 평생고객 1% 구축, 고춧가루가공공장 운영, 고추대학과 포럼 등을 배우기 위해서 청양군을 찾았다”고 밝혔다.

^^^▲ '하동군 신활력사업단'^^^
이성우 청양부군수는 “청양군을 방문해 주심에 감사하다”면서 “고추와 녹차는 농산물만 다를 뿐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대표 브랜드를 꿈꾸는 비전과 목표는 같은 만큼 세계 브랜드를 위해 노력하자”는 인사말을 전하고, 이어 전략사업단 김선식 팀장의 ‘청양고추 명품화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브리핑을 실시했다.

오후에는 동화농장을 방문, 한만희 고추연구회장으로부터 무농약 재배와 수막재배방법, 점목묘 기술, 터널식 유인방법 등 현장방문을 했으며, 이어 운곡면 효제리 고춧가루가공공장에 들러 이상복 상무로부터 청양고추 마케팅과 고춧가루 가공 및 생산 등에 대하여 현장견학 및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채두식 하동군지역협력단장은 청양군이 전국에서 신활력사업을 제일 잘하는 시군답게 많은 것을 배우고 간다면서 “명품고추 6차별화 전략과 생생고추개발, 1% 고객화 전략, 전 마을 자매결연, 고추 가로등 홍보 등은 큰 인상을 받았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 ‘하동녹차 세계명차 육성사업’에 접목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동군은 지난 2005년부터 ‘하동녹차 세계 명차 육성사업’을 신활력사업으로 추진하여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등 그동안 녹차시장을 점유하던 보성녹차를 넘어 대한민국 대표 녹차 브랜드를 구축한 군으로 평가받고 있는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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