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담장 허물기’로 아름다운 주거공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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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담장 허물기’로 아름다운 주거공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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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양수리 훼미리아파트 ‘담장 허물기’ 사업 준공

^^^▲ 훼미리아파트 담장 허물기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양평군(군수 김 선교)이 추진 중인 ‘담장 허물기’ 사업이 지난 1일 양평읍 금광1차 아파트에 이어 5일에 양서면 양수리 훼미리아파트도 준공할 예정이어서 결실을 맺고 있다.

‘담장 허물기’사업은 기존 아파트에 설치된 낡은 담장을 허물고 친환경적인 녹지공간을 조성하여 자연이 살아 숨쉬는 주민 휴식공간으로 탈바꿈하는 사업으로서, 단순히 물리적인 담장만을 허무는 것이 아니라 ‘담장’이 상징하는 사람들 간의 관계의 벽, 마음의 벽을 허물고 공동체 문화를 복원하는 운동으로서의 의미를 갖는다

이 사업은 지난 8월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입주민들의 동의를 얻어 아파트 담장을 허물고 녹지공간을 조성하기로 결정했다.

양평군은 지난 10월부터 아파트 주변 101m구간에 자리잡고 있던 낡고 부식된 철재담장을 철거하고 이 곳에 아름다운 조경석을 쌓았다.

또한 친환경적 녹지공간 조성을 위해 잔디 97㎥, 조경식수 831본을 식재했다.

군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담장 허물기’사업을 추진해 지역 주민들에게 다가가는 양평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녹색단지 조성으로 친환경적 이미지 구축과 이웃간 화합하는 분위기를 확산시킬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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