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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기영 기자^^^ | ||
'무비컬'이라는 신조어가 생겨났을 만큼 영화의 뮤지컬화 논의가 활발해지고 있는 가운데, 그 중 업계의 관심을 가장 많이 끌었던 작품은 단연 <미녀는 괴로워>.
영화로 검증된 흥행 컨텐츠에 대한 기대뿐 아니라, 극의 구조나 장치, 히트 사운드 트랙, 캐릭터의 면면들이 뮤지컬화 하기에 가장 적합한 작품으로 평가 받았기 때문이다.
또한 영화에 삽입되어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는 '마리아', '별', '뷰티풀 걸' 등의 곡들이 오케스트라의 라이브 연주로 뮤지컬에도 사용될 예정이어서 스크린에서 보았던 감동과 재미뿐만 아니라 콘서트에서 느낄 수 있는 파워풀함과 생생함까지 더해져 뮤지컬, 영화, 콘서트를 한번에 느낄 수 있는 1석 3조의 감동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이 날 윤공주의 '한번뿐인 인생', 송창의와 윤공주의 '너무 환한 빛 속의 그대', 송창의의 '음악은 그래', 김성기와 김비비, 한선화, 최소영의 '의학박사 이공학', 바다의 '별'과 '마리아'의 쇼케이스 공연이 펼쳐졌다.
이어서 포토타임과 간담회가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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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기영 기자^^^ | ||
이어서, "그래야 관객들에게도 작품이 제대로 전달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몸매 관리에 대해 바다는 "SES로 활동하던 시절에 66사이즈 의상을 입었다"며, "스타일리스트가 항상 66사이즈의 옷을 갖고 오면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서, "이번 작품을 하면서 당시 기억이 스쳤다”고 밝혔다.
영화 '미녀는 괴로워'의 김아중에 대해 바다는 "처음부터 작품 속 인물이 먼저 보였다"며, "이번 작품에 캐스팅 됐을 때에도 김아중은 떠올리지 않았다"고 전했다.
아버지인 트로트 가수 최세월의 가수 데뷔에 대해 바다는 "지금도 음악에 대한 열정을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이 노력하며 살아가신다"며, "아버지의 모습과 열정을 보면서 많은 걸 배우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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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기영 기자^^^ | ||
이어서, "뮤지컬은 나에게 무척 즐겁고 재미있는 작업이다”며, “미녀는 괴로워에서 비록 춤은 추지 않지만 노래를 한다는 그 자체가 충분히 즐겁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오랜만에 하는 뮤지컬이라 많이 부담은 된다"며, "내용 자체가 재미있어서 즐겁게 작업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뮤지컬 <미녀는 괴로워>는 오는 27일부터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국내 초연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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