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단정보통신, 3분기 551억, 분기사상 최대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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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단정보통신, 3분기 551억, 분기사상 최대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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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에 매출 551억원, 영업이익 55억원 기록

디지털 멀티미디어기기 전문 벤처기업인 한단정보통신 (대표이사 : 이용국)은 디지털 셋톱박스 수출호조로 지난 3분기에 매출 551억원, 영업이익 55억원, 세전이익 53억원을 기록했다고 확정 공시하였다.

3분기 매출 551억원은 분기기준 사상 최대 실적이며, 동시에 2007년 동기 대비로는 매출 124% 영업이익 176%, 세전이익 126% 가 증가한 기록이다.

또한, 3분기 누적 기준으로 매출 1,177억원, 영업이익 121억원, 세전이익 126억원으로 외형 및 수익 면에서 이미 지난해 연간 실적규모를 초과 달성하였다고 밝혔다.

세계적인 경기침체 영향으로 여러 산업분야에서 수요감퇴 우려가 증가하고 있지만, 한단은 디지털 방송의 초기단계로서 디지털 전환수요가 크고 성장 잠재력이 뛰어난 인도 및 중남미 등 신흥시장에 전략적으로 집중함으로써 안정적인 성장세를 시현할 수 있었다고 한다.

한단정보통신은 최근 악화된 외부 경영 환경에도 불구하고 이 같은 호실적을 달성한 것은 내부 역량 강화와 적극적인 시장 개척의 결과라고 하였으며, 앞으로도 안정된 성장세와 실적을 이어가 기업 펀더멘탈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단정보통신은 2008년 상반기에 주당 75원 중간배당을 실시한 데 이어, 2008년 하반기에도 주당 175원의 배당 계획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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