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 근로자들과 체불임금 지급과 고용승계 합의, 21일 복귀
내년 4월 말까지 준공, 10월 전국체전 개최에 차질이 없도록 관리 감독

김해시가 하도급 업체의 임금 체불로 중단됐던 김해종합운동장 철근콘크리트 공사가 재개되며 전 공정이 정상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하도급사의 체불로 인해 지난 1일부터 골조 공정이 중단된 이후 시는 원도급사인 남양건설(주) 측에 공사 정상화를 위한 대책 마련과 하도급업체 체불과 같은 불공정한 사례를 방지하기 위한 철저한 관리를 요구해 왔다.
이에 남양건설(주) 측은 하도급사에서 고용한 근로자들과 체불임금 지급과 고용승계를 합의해 그간 집회를 이어온 근로자들이 지난 21일부터 공사 현장으로 복귀했다.
시는 20여 일간의 집회로 인한 철근콘크리트 공사 중단 상황에서도 주 경기장 내외부 마감공사, 지붕공사, 토목공사, 설비공사 등을 진행시키며 전체 공정을 관리해 왔다.
한편 시는 시공사, 감리사와의 유기적 협조로 공정만회 대책을 포함한 잔여 공사 세부 공정계획을 수립해 계획기간인 내년 4월 말까지 준공해 10월 전국체전 개최에 차질이 없도록 관리 감독을 철저히 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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