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주민등록 위ㆍ변조 '꼼짝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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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주민등록 위ㆍ변조 '꼼짝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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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등록증 위·변조 관련 사고 미연에 방지할 수 있을 것”

^^^▲ 주민등록증 진위확인 시스템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주민등록증 위, 변조 사건이 사회 문제가 되고있는 가운데 광진구가 3일(월)부터 민원부서에 주민등록 진위 확인 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광진구(구청장 정송학)는 사진기술의 발달과 용모 변경 등으로 인해 주민등록증과 실제 모습이 다른 경우가 많아 담당공무원들이 본인여부를 정확히 판단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어 육안대조 방법에 따른 부정확성을 보완코자 이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구가 도입한 '주민등록증 진위확인 시스템' 은 주민등록증을 단말기에 투입하면 주민등록번호는 물론 사진과 지문 등의 정보가 식별단말기를 통해 행정안전부 전산센터로 전달되고 전달된 정보는 원본 데이터베이스(DB)와 실시간 대조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웠다.

주민등록증의 진위여부가 의심스러울땐 식별단말기에 투입하기만 하면 쉽고 빠르게 신분증의 진위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단 주민등록증이 아닌 다른 신분증을 지참했을 경우에는 본인의 동의를 얻어 지문감식을 통해 본인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김찬식 자치행정과장은 “날로 정교해지는 주민등록증 위·변조로 인해 개인의 정보 유출은 물론 재산권 침해가 심각해지고 있는 요즘 이 시스템의 도입으로 주민등록증 위·변조 관련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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