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노인일자리박람회 개최
스크롤 이동 상태바
인천광역시 노인일자리박람회 개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동춘동 중소기업제품 전시장에서

제1행사장 산성노인복지센터 등 73개소의 구인업체참여

제2행사장 도영철강 등16개 구인업체가 참여 상담

미국경제의 쓰나미가 밀려오고 있다고 야단이다. 경제 불황의 늪에서 세계경제가 흔들리고 있는 요즘 인천광역시와 경인지방노동청이 주최하고 인천광역시 노인인력개발센터(회장 신원철)가 주관한인천광역시 노인일자리 박람회가 연수구 동춘동 인천중소기업제품 종합전시장에서 29일 열렸다.

보건복지가족부, 노동부,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인천상공회의소, 인천지방중소기업청, 인천경제통상 진흥원, 건강보험경인지역본부, 인천경영자총협회, 삼성안과, 한국청소년문화 사업단, 신한은행, 인천일보, 인천신문, 경인일보 후원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 아침 일찍 모여든 노인들의 숫자가 일하고 싶은 노인들의 다급한 마음은 개막하기 전 구인업체의 부스를 기웃 거리기도 했다.

인천시장 (안상수)과 노인연합회장(이기인) 그리고 각 지회장과 관계관들이 참여한 1부 개막행사가 진행 되었다.

고령사회의 심각성을 말하듯 몰려드는 노인들의 분주한 발길들이 구인업체의 부스들을 기웃거리기 2시간여 노인들의 일자리로는 눈에 확 띠는 구인업체가 없어보였는지 2007년보다도 업체부스를 찾는 노인들의 숫자가 적어보이기도 했다.

인천시노인연합회 취업지원센터를 비롯한 남구인력개발센터와 노인복지관을 비롯한 각 구청 노인일자리 센터 부스와 시니어 클럽 등 2007년에 이은 구인업체를 찾는 노인들의 숫자가 눈에 띄게 줄었다.

제1행사장에는 자치관서비스관, 운수택배관, 경비관, 환경미화관, 생산.제조관으로 구분한 73개소의 부스가 마련됐다.

노인들의관심은 건강문제

유독 사람들이 많이 찾는 부스가 눈에 들어온다. 2008년7월1일부터 시행되는 노인장기요양보호법의발효로 관계시설부스엔 문의가 많았고 상담이 줄을 잇고 있었다.

산성노인복지센터(시설장 김성도) 부스엔 봉사요원들이 상냥하게 상담에 응하고 있었다. 역시노후를 걱정하는 노인들의 건강에 대한 불안감이 엿보인다.

“요양보호사들의 일거리와 노인들의 재가서비스안내를 위하여 상담하고 있어요.”

복지사들과 자원봉사자들이 부스를 찾은 어르신들에게 안내서를 설명하고 있다.

노인성질환으로 고통 받고 계시는 어르신과 가족들에게 직접 찾아가 도와드리고 있다.

전화만 하면 요양보험 등급판정과 신청안내를 상담한다고 했다. 산성노인복지센터는 현재 요양보호사 26명이 24군데의 재가서비스 이용노인들을 찾아 서비스하고 있다.

서비스이용절차는 신청-방문조사- 등급판정 -결과통지-서비스 이용을 할 수 있다.

3등급의 경우 760,000원의 의료비용이 부담금 1140,00원이면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하루 3시간의 요양보호사들의 요양서비스를 받을 수가 있다고 한다.

신청은 본인이나 가족이 대리 신청 가능하며 신청 장소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나 노인 장기요양보험운영센터를 찾으면 된다.

“아직 홍보가 미흡한 것 같아요 건강보험공단이나 노인요양보험운영센터를 찾으면 그 동안의 어려웠던 노인들의 어려운 건강문제가 풀립니다”

물론 적정판정에 의해서다. 노인 일자리를 찾은 산성노인복지센터의 상담에 노인들의 발길이 머무는 것은 자연스런 노인들의 건강문제 걱정이 앞서기 때문인 것 같다.

역시 행사장을 기웃거리는 노인들은 쓸쓸해 보인다. 어느 행사장에서나 보듯 막 내리는 쓸쓸함은 작년과 흡사하기도 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