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사진으로 본 근대대구>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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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사진으로 본 근대대구>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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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역사관 소장 사진엽서 99점, 근대사진 12점 등 수록

^^^▲ 좌) 조선은행 대구지점, 우) 대구전도^^^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는 올해 초 <달성-잊혀진 유적의 재발견>에 이어「향토역사관 연구총서」두 번째 권인 <옛 사진으로 본 근대대구>를 발간하였다.

이 연구자료집에는 향토역사관이 소장한 근대대구 관련 사진엽서 99점, 각종인쇄물 내 근대사진 12점과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유리건판 사진 17점이 실려 있고, 부록으로 1918년 조선총독부에서 발행한 대구지도를 함께 수록하였다.

수록된 근대엽서들은 대부분 일제강점기 대구에 있던 사진관이나 토산부(土産部) 등에서 발행한 것으로, 당시 대구의 명소인 관공서, 학교, 근대건축물이나 시내 번화가 등의 모습을 찍은 것이며,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유리건판사진은 대구부민 사진, 관아건물과 사찰 등이다.

아울러 이번 연구총서에 수록된 유리건판사진, 사진엽서 등은 개항이후 전환기에 대구인의 삶과 모습, 대구의 풍경, 대구의 생활상을 짚고 되돌아 보는 계기를 마련하게 될 것이다.

한편 지난 1997년 개관한 대구향토역사관(☏ 606-6421)은 달성공원 종합문화관에 위치해 있으며, 2개의 전시실 총 648㎡에 선사시대부터 1960년대까지 대구의 역사에 대해 시대별로 전시하여 대구의 농업, 상업, 교육, 약령시, 경상감영, 민속예술, 주거문화에 대해서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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