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 첨단 기술로 ‘그린 경영’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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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첨단 기술로 ‘그린 경영’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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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 수준의 친환경-에너지 절감 건축물 인증

^^^▲ sk케미칼 연구소 조감도^^^
유가 급등, 지구 온난화 등으로 ‘녹색 성장’이 화두로 대두된 가운데 SK케미칼은 첨단 기술을 이용한 친환경 ‘그린 경영’으로 저탄소 녹생성장의 기틀을 다지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는 지난 9월 9일 한국 생명과학R&D의 신기원을 만들어낼 것을 다짐하며 시공에 들어간 SK케미칼의 판교 연구소. 이 건물은 60여 가지의 친환경 기술 디자인을 집약해 설계한 국내 최고 수준의 ‘그린 빌딩’이다.

햇빛을 이용한 자연채광으로 주간 조명 사용율을 0%로 낮춰 줄 *롤스크린이 채택됐다. 지열, 태양열을 이용하는 지열 펌프, BIPV 시스템으로 전기를 생산해 화석에너지 사용을 최대한 억제하며 최소한의 에너지로 충분한 단열, 냉방효과를 얻기 위해 *에너지 절약형 커튼월, 바닥급기 시스템 등을 도입한다.

이 같은 노력으로 친환경 건축물 관련 국내 평가척도인 친환경건축물인증제(GBCC) 예비인증에서 제도 실시 이후 사상 최고 점수인 113점(만점 136점)을 획득해, 향후 미국 친환경 건축물 인증제인 LEED 플래티넘 등급 획득도 기대된다.

한편, SK케미칼 울산 사업장은 저탄소 자원순환형 산업구조 실현을 위해 국내 최초로 폐목재를 활용한 스팀 생산을 도입하고, 오염이 많은 벙커C 유 보일러를 가동 정지시키는 등 ‘그린 플랜트(green plant)구축을 목표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창근 SK케미칼 부회장은 “SK케미칼은 에너지 절감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저탄소 녹생성장의 기틀을 다져 기후 변화와 고유가 시대의 경영 환경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녹색 경영의 비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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